같은 유치원 친구네가 1월에 동남아에서 한달살기하고 왔어요...
(외국 어디냐에 다르다해서 수정 정정해요)
2월초에 왔는데
중국은 안 갔지만....
공항도 들렸다왔고....
집에서 2주정도는 조용히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엄청 여기저기 빵집이고 대형이마트고 키즈카페고
이 시국에 마스크도 안 하고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고...
돌아오자마자 바로 아이를 유치원에 보냈어요;;;;
유치원이 휴원은 안 하고
등원은 자유인데...
불안한 엄마들은 3분의 1정도 등원을 안 하고 있고
어쩔수 없는 분들은 보내고 있는 상황이고....
저희 아이도 혹시나해서 집에서 데리고 있어요...
요즘 코로니19 상황이 끝나나 싶었는데
29번째 30번째 감염자는 외국도 안 나가본 노인분들이라...
혹시 끝난게 아닌
잠시 잠잠해 진건가 불안한거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동남아에서 한달살기해서
오자마자 유치원 보내고
엄청 돌아다니는 그 엄마보면서
아무일도 아닌데 나만 혼자 불안해하는건가 싶고... 그래요...
걱정 안 해도 되는 건가요?!
뉴스나 인터넷 보면 엄청 무서운데
가끔 장보러 마트 다녀오면 실제로 바깥세상은
평소와 다를게 없더라구요...
지방이라서 그런가 사람들 마스크도 잘 안 하고 다니고...
저 혼자만 마스크상태이고....
그래서 그냥 평범하게 지내도 되는건지 뭔지
감이 안 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