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썰 레전드 아니냐 애기가 아빠보고 압빠.. 안아죠 이러니까 피식 웃으면서 지 엄마랑 똑같네하고 안아줬던 거.. 조카 설레
베플ㅇㅇ|2020.02.18 17:26
나는 고1때 내 짝남은 잘생겨서 소문이 자자했단말야 걔랑 너무나도 운이 좋았던 나머지 같은 반 같은 분단이였는데 걔 짝이 되게 예쁜여자애였어 그래서 만날 둘이 언제 사귀냐고 애들끼리 장난많이쳤는데 나도 같은 분단이니까 어느 순간 그 장난에 참여하게된거야 근데 막 엮는장난치니까 걔가 나 좋아하는여자있다고 그만하라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반 애들 다 막 워~~누구냐 울반?막 이러면서 한동안 난리났었는데 나도 걔를 너무 좋아하는데 가능성이 너무 희박해서 거의 반포기 상태로 있다가 걔한테 용기내서 내가 너 좋아하는애 맞춰본다고 그랬음 그랬더니 걔가 맘대루해 이러고 내가 우리반?했더니 걔가 맞대 그래서 내가 우리 반 여자애 이름 하나하나 다 나열했단 말야?근데 다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아 진짜 누구지 완전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걔가 왜 네 이름은 말안해?이랬음 태어나서 그렇게 떨려본 적 처음이였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