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고양이 좋다 귀엽다 이러는거 보면
솔직히 기분 거지 같음
길고양이로 청원 올라오는 것도 조카 이해 안가고
길고양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나
길고양이 밥주는거 보면 빡쳐서 가만 못 있겠음
우선 난 도시 살다 시골로 내려옴
약간 오래된 시골집 다시 공사 해서 살고 있음
지붕부터 벽 까지 그냥 아예 싹 다 했다고 봐도 됌
근데 진짜 길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에 살지를 못하겠음
지붕을 어떻게 뚫고 들어왔나 ;; ㅅㅂ
3마리는 넘는 애들이 안젠가부터 지붕 안에 들어와서 살더라
바ㄹ 정난 고양이 울음소리 알지 ㅋㅋ
하 그거 시도때도 없이 그 소리나ㅓ 잠도 못자고
지붕 위에서 지들끼리 싸우면 천장 무너지는 것 같음
실제로 저번에 작은 방 천장 무너졌었음
옆 빌라 주민들이 밥 챙겨주는 길고양이가 있는데 그 고양이 살 ㅈㄴ 쪘단 말이야
그 고양이가 떨어졌음 우리집 천장에서
냄새 씹오지고 청소하고 그러느라 죽는 줄 알았다
그래서 우리가 밥 주시는 분 보고
밥 주지를 말던가 아님 직접 키우시던가 아님 저 멀리서 밥을 주라고 어쩌구 했는데
생명을 경시한다며 욕 오지게 쳐먹음
근데 진짜 그 분이 살아봐야함
고양이 때문에 진지도 얼마 안된 집 지붕 개량도 했었음 ;;;;;;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갰는데
얘를 죽일 수도 없는거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갰음
물론 길고양이맘 해당임
개화나고 짜증남
지금도 천장에서 바ㄹ 정난 고양이 울음 소리나서
막대기로 천장 치고 왔는데
너무 짜증나서 쓰는 한탄글임
두서 없지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