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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의 말을 믿어야할까요?

아름 |2020.02.18 14:36
조회 2,278 |추천 2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출산하고 육아휴직1년후 아이을 계속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맞벌이라 주로 픽업은 아빠가 시간이 되어 합니다.

올해 다른어린이집으로 옮겨서 지금 몇개월째 아이가 다니고 있는데요

가끔 체벌을 하는 어린이집 뉴스를 종종 보게되어 올해 아이도 5살이 되었고 발음은 정확하진않지만 자기생각대로 말을 잘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누구야 혹시 선생님이 때려?라고 물어보니 바로' 응' 하면서 배랑 머리를 때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가 이해가 가능한가 싶어서 다시 그럼  엄마는 누구야 떄려 안때려 하니까 바로 안때린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아마도 선생님은 자기를 싫어하는거 같다며 입을 내밀더라구요...그래서 그이후에 몇일 지나서 다시 한번 물었더니 여전히 그렇다며 등도 선생님이 때렸다고 하더라구여...근데 또 이 일을 선생님한테 말을 해서 물어봐야 하는지 여러고민이 생깁니다 따로 멍이 들거나 그런적은 없어서요 ...5살짜리 아이말만 믿고 선생님한테 말했다가 괜히 일을 크게 만들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신랑이랑 고민하다가 혹시나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5살아이의 말을 믿고 선생님한테 이말을 해야할지 말지 너무 고민됩니다.

아이키우는 엄마아빠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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