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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 걍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저희 가족은 평범해요
제가 어렸을 때 전 엄마가 동생보다 저를 훨씬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클 수록 다 저를 싫어하는 것같아요..
제가 피아노를 좀 잘치거든요..그래서 피아노 연주회때문에 연습을 엄청 열심히했거든요
제가 특별히 엄청 어려운 곡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한.. 연주회 2주정도 전에 래슨을 받고 있었는데 엄청 못치지도 않았는데 쌤이 저한테 막 화를냈어요..제가 비교당하는 것을 엄청 싫어하는데 쌤이 저와 동생을 막 비교해요..
그리고 제가 전학을 많이 다녀서 재작년에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 전학왔는데 그때 전학온 반에 저랑 이름이 완전이 똑같은 애가 있는거에요
그래도 맨날 붙어다니면서 친했어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이 저와 저와 이름이 똑같은 그 친구를 비교해요
솔직히말하면 제가 좀 날씬해요 글고 그친구는 그냥 뚱뚱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아요 근데 애들이 저 보고 맨날 돼지라고 하면서 그애한테는 날씬하다고 해요
그친구는 그림을 잘그려요 그래서 애들이 거의 맨날 칭찬하는데 저와 그애가 이름이 똑같다고 왜 저는 그림을 못 그리냐..이러면서 비교해요
제가 얼마전에 느낀건데 할머니 할아버지도 제가 동생을 살짝쳤을때는 말 뭐라고 하면서 동생이 저한테 대들면 암말도 않해요
저는 엄마를 엄~~청 사랑해요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속으로나 말로나 엄마욕 한적 없어요..
제가 미신을 잘 믿거든요 그래서 엄마욕을하면 엄마가 어떻게 됄까봐...
근데 솔직히 혼나거나 싸우면 그사람 욕을 하고싶잖아요..그런데 전 저를 욕해요근데 절 욕하면 계속 그럴수록 내가 잘못 하지도 않았는데 잘못 한것같고 그래요
제가 그래서 거절도 잘 못해요 별것 아닌것 같은데도 미안하다고 하고..
제가 그냥 아무한테도 쓸모없는 것 같아요
친구들은 제가 엄청 밝아보인데요
사실 애들이 제가 엄청 쿨한애인줄알아요 저느 원래 눈물이 엄청 많거든요..그래서 밤에 몰래 울어요..
언제는 너무 힘들어서 죽어보려고 혼자 집에있을때 식칼들고 죽어 보려고도 했는데..
너무 무서워요..
그냥 제가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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