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친구한테 갈수록 실망합니다

ㅇㅇ |2020.02.18 23:27
조회 536 |추천 1
일단 제소개를 하자면 강남 8학군급은 아니지만 이름대면 아는사람이 많은 지방학군에 살고있는 현고등학생 인문계 학생입니다
일은 학원에 관련된것인데요
저는 영어학원을 가기위해 제 한친구에게 학원을 어디다니냐고 물었고 제친구는 일주일에 한번가는 딱 2군대의 학교(걸어서 5분거리에 2개학교있음) 만취급하는 학원이였습니다 여기는 일주일에 한번가는대신 숙제가 많고 시험을치는데 통과못하면 재시험을 칩니다 저랑 재친구는 3연속재시를 맞고있는 학생들이였는데요 이런와중에 제친구가 선생님한테 된통 혼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못하고 온지 별로 안되서 넘어가긴 했지만 제친구는 공부도 보통이고 플래너를 쓰는데 거짓말까지 들키게됨) 이 선생님은 40대이신데도 꼬박꼬박 존댓말과 일반화를 시키려하지않는 분입니다 그친구도 저한테 실력이 무조건오른다고선생님이 좋다고 했습니다 근데 선생님이 너무 화나셔서 '나를 지금 멀로보냐'란말과 책상을 치며 화를3분정도 내고 들어가셨습니다 솔직히 저는 단순해프닝으로 끝날줄알았습니다 3주동안 재시걸린건 팩트이며 그날은심지어 쉬운10문제중 고작1문제 밖에 못맞췄으니 혼나는건 당연하며끝날줄알았는데 이친구한테는 아니였나봅니다 그날이후 저에게 카톡하며 자꾸 혼나던그장면이 생각나며 아무것도 못하겠다며 저에게 심정을 털어놓길래 좋은말로 달래주었고 그친구는 혼나는게 처음 이라며 너무당혹스럽고 억을하다고 얘기하길래 솔직히 약간 같잖았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갑자기 카톡으로 수학학원에서 자꾸혼나던 장면이 생각난다며 갑자기 영어학원을 끊는다고 하길래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곳은 남2에여8로 그친구가 나가게되면 저가 혼자가 될뿐더라 그전까지 칭찬일색이였던 친구가 한번 혼났다고 나간다니ᆢᆢ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자기가 잘못했는것에 대해 혼나는것을, 자신이 기분나쁘다고 욕하고 끊는다는게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그전부터 제가 조국이 싫다고하자 조국이누군데? 라고 반문하여 1차 실망을 했고 제가 다른애랑 카톡하거나 (다른반임) 제가 제반얘기를하면 누구인지 꼬치꼬치 캐묻으며 이상한행동을하는것에 의아함을 느꼈고 선생님들에대해 꼰대라며 막말하는것이 2차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제 반친구를 보며(영어학원알려준애는 꼽사리꼈으면서) 관상이 공부를 못하게생겼다, 못생겼다 험담을하는것이 더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이친구랑은 초3때 만나고 같은중 같은고를 나왔는데 착했던 이친구가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연년생의 여동생도 있고 못살지도 않은데 왜저리 애같이행동하는지 자신에게 나쁜말을했단이유로 팽치는지, 이해가안가고 실망하게됩니다 그리고 어쩌면 저도 팽당할수도 있을거라 으스스하게도 됩니다 님들은 어떡해 생각하나요?
네이트는 첨이라 글이기네요ᆢᆢ죄송합니다 그냥너무 이상하고 이런애가 내주변이라니 인간관계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단은 좋은관계 유지할까요? 걔는 이과 저는문과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