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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문제로 친구들 다툼.. 누구 잘못인가요?

엡삐 |2020.02.19 00:20
조회 79,467 |추천 10
추가 )
A는 평소 친구들 결혼식에 30~50만원 축의하던 사람이고
B는 5~20하던 사람인데 5를 한 이유가 먼곳에서 해서 교통비를 제외한 금액이라함
A는 그래도 10만원 하는게 좀 그래서 선물을 준비한건데 (평소 B가 예쁘다고 했던 거라함) B가 본인은 5만원하고 따질 줄 몰랐다고 함.
근데 B가 친구들한테 본인이 축의금 얼마했는지는 말 안하고 A가 10만원만 했단 식으로 말해서 고등학교 동창들도 A는 니가 친구가 아니라 지인이라고 생각하나보다 라고 말했다함 ㅋㅋㅋㅋ



본문——-

A와 B는 여고 동창이고 30대 초반임
A는 상경하여 스타트기업에 대리이고 재작년 5월에 결혼함.
급여는 250만원 정도 웃돌고 있음.
B는 연고지였던 지방에서 꽤 탄탄한 중소기업에서 과장으로 일하고 있고 인정도 받아 급여가 꽤 높다고 스스로 말해옴.
올 1월에 결혼함.

문제는 재작년 5월 A의 결혼식때 B는 혼자 ktx를 타고 올라와서 혼자 사진찍고 혼자 빨쭘하게 밥먹고 (테이블에 같이 앉은 친구들이 별로 친하지 않음_ 신부가 미리 대학교 친구들에게 부탁해놨으나 어울리지 못함) 축의금 50,000원을 하고 감. (결혼식은 호텔식이었음)

그리고 B의 올 초 결혼식때 A는 남편과 함께 자차를 이용하여 결혼식을 보고 사진찍고 남편과 뷔페를 먹고(A의 연고지이기도 해서 다른 친구들이랑 인사는 주고받았지만 식사는 남편이랑만 함.) 축의금 10만원과 결혼선물로 스탠드를 라탄으로 만들어 포장한걸 주고옴. 결혼식은 일반식이었음.

B가 결혼식이 끝나고 축의금이 뭐냐고 A에게 연락옴
A는 남편 밥값을 더 넣었다고 말함. B는 그게 아니라 본인은 혼자서 교통비 들어서 서울까지 가서 축하해줬는데 너는 편하게 왔지 않냐면서 서운하다고 함.

누구 잘못인가
추천수10
반대수336
베플ㅇㅇㅇ|2020.02.19 02:32
B또라이아냐 ㅋㅋㅋㅋㅋㅋ교통비 아까우면 가지말고 계좌이체를 해줬었어야지 우리나라는 뭔 친구 결혼하는데 교통비까지 따지고 있어 ㅋㅋㅋ 멀리서 와서 버스 대절해주거나 챙겨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지가 그게 너무 아까웠음 가질 말아야지 ㅗ 그리고 차 있어서 편하게 간거는 그사람 사정이고 차 기름값이며 그런건 안드냐? 그럼 그거 지가 줄거야? ㅁㅊ년이 넘치네 어휴 거기다 지는 돈도 잘번다고 입방정은 다 떨어놓고 5만원해놓고 ㅋㅋㅋㅋㅋ 난 이거도 충격 보통 친구사이에 오만원해? 친한데? 그래서 주고받는거니까 A는 둘이 가서 10하고 얘는 선물까지 줬구만 저런걸 쪼잔하게 어떻게 따질 수가 있지 ㅋㅋㅋㅋㅋ대단한 인간이다 진짜
베플hoho|2020.02.19 05:15
B가 왜 서운해 하는지 1도 모르겠음.
베플|2020.02.19 01:18
아무리 봐도 B가 미친년이요 .. 서울 사는 사람이 지방까지 내려가서 10했더니 뭐라할 자격이 어디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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