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살 된 사람입니다.
저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남부럽지않은 직장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매달 적금도 들고, 취미생활도 하고 삶에 있어서는
부족하지 않은 삶입니다.
연애를 할때 누구나 그 상대방과
미래를 그리며 살죠..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미래를 그리며 연애하던 상대방과 헤어진 후
소개팅을 많이 했습니다.
나이가 있는 소개팅이다보니..(대학에서 하는 소개팅과는 다른)
서로의 조건,성격,외모 등을
먼저 알고 나오죠..보통
그런 만남으로 소개팅을 해서 만난 현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외모,성격,가치관 모든게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결혼적령기에 있다보니,
일전에 연애와는 달리 저도 모르게 이것저것 계산하고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그전에는 어떤 성격,외모에 끌려서 만남을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썸도 타고..연애하고 미래를 그렸는데
이제는 연애할때,
이 부분에서는 이러면 좋겠다..
결혼해서는 이러면 좋겠다..라는 부분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도모르게..
그게 참 싫더라구요..
어렸을때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결혼은 철없을때 해야한다고.
그때는 그말이 무슨말인지 몰랐어요
지금도 잘모르겠지만, 대충은 알거같더라구요
보통 결혼 할때 어떤생각을 가지고 결혼을 하나요..?
상대방과 저와 30%만 맞아도 결혼해서 70%맞쳐살면 된다고
하는데..결혼은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해서요..
아직 이번생이 처음이라 결혼은 어떻게 누구와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