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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인데 나 13년도에 진짜 행복했었다

목요일이였나 피아노 학원 끝나고 쇼타임 시작할까봐 이어폰으로 수록곡 들으면서 집으로 뛰어가서 쇼타임 보면서 간식먹고 방송 끝나고 놀이터로 나가면 엄마하고 동생하고 친구들하고 친구 엄마들 다있고 다같이 놀다가 내려가서 떡볶이 먹고 집 오는길에도 놀고 그랬는데
진짜 행복했었다 그때는 이게 일상이었는데 지금 보니깐 왜이렇게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이지 돌아가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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