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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할까

엑소를 응원하고 좋아하면서 정말 행복했지만 돌판 사건사고 때문에 힘든 것도 많았어 내가 당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속상하고 화나고 억울했어 지금 생각하니까 신기해 정말 너무 좋았어
엑톡에서 다른 팬톡과는 다르게 정말 그냥 친구인 것 처럼 너희와 편하게 얘기하고 엑톡년 한명한테 문제가 생기면 다같이 걱정해주고 도와주고 했던 것도 너무 좋았어 투표 독려하고 같이 추반놀이하고 우리끼리 벽반 달렸던 것도 빙고랑 그림대회하면서 놀던 것도 너무 즐거웠어 급식들의 겨울방학을 같이 기다리고 밤새 엑톡에서 놀던게 아직도 생생해 앞으로는 이런 추억을 더 만들진 못하겠지만 정말 고마웠어 그저 엑소를 응원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오랫동안 우리 참 좋았다 지금 상황이 너무 속상하지만 난 더 힘을 내지 못하겠어 마음이 너무 지쳤나봐 멤버들이 연애하는게 싫은게 아닌데 유사연애한다고 머글들한테 욕 먹기도 지쳤어 엑소를 좋아했던 시간들에 너무 감사해 너희랑 함께 나눴던 경험, 추억들도 나에게 너무 소중해 그냥 주저리주저리 아무 말이나 해봤어ㅎㅎ..잘지내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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