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피커 판매한적 있는데 밤 10시 반 거래를 원하셨음.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중년 아저씨가 차 끌고 오셔서 물건 체크도 안 하시고 쿨하게 돈 건네주심. 물건 확인 안 하세요? 했더니 됐고 이거나 가져가라며 트렁크에서 엄청 큰 봉투를 꺼내 주셨는데 빵이 30개정도 가득 들어있었음ㅋㅋㅋㅌㅋ 빵집 하시는데 오늘 장사하고 남은거라고 가져가서 먹으라고ㅋㅋㅋㅋㅋ 내가 감사하다고 하는 사이에 이미 운전석에 타시고는 엄지척 하시더니 떠나심ㅋㅋㅌㅌㅋ 돌이켜보니 이건 쿨거래라기보단 꿀거래였어ㅋㅌㅌㅌㅌㅋ
베플ㅇㅇ|2020.02.22 07:45
사람을 볼줄아는사람들인거지ㅋㅋㅋ 좀만 얘기해봐도 이사람이 어떤물건을 파는지 어떤맘인지 보이니까 그렇게 쿨거래 할수있었던거 아닐까요 그냥 돈바로주고 가져간다던지ㅎㅎ 나이좀있은 분들 감 무시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