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십대 초반에 신천지 들어가서 칠년 있다가 탈퇴하게 됬고
아 이게 세뇌구나...뼈저리게 느꼈어
경험하지 못 한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곳에 빠질 수 있지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생각은 내가 신천지 빠지기 전에 나도 했던 생각이야ㅜ
하지만 칠년을 그 곳에 있어보니 왜 빠질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되고 심지어 북한도 이해가 될 정도야
지금도 누군가는 신천지의 포교대상이 되 있을거고 신천지 교리를 듣고있기에 이 글을 쓰게 됬어
포교루트는 다양해
길거리 설문조사, 지인(가족 친구 연인 회사동료 등등...), 세미나,동아리및소모임, 오픈채팅, 공연및문화행사 등등 신천지에서 위장하는 행사들을 접해보면 그럴싸해보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세운 명목하에 후속적만남을 유도해. 그리고 상대방한테는 너를 위한거다라는 늬앙스를 어필하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지속적인 만남을 하게되
예를들어 나같은 경우는 공연기획을 위한 설문조사 였어 길러리에서1차로 설문하고 공연제작에 채택할만한 스토리라면 2차로 길게 인터뷰할 수 있으니깐 번호를 달라고했어.
그리고 2차인터뷰에서 나랑같이 인터뷰하는 사람으로 컨셉짜서 신천지인 한명 또 들어왔는데
왜 들어오냐면 다음만남을 유도하는 장치야. 여기서부터는 우위선점이라해서 내가 도움받는사람이라걸 느끼게 했어
그신천지인은 자신의 스펙 혹은 스펙좋은 주위사람을 어필을 하연서 에니어그램지를 꺼냈어.
그다음 만남은 복음방 교사(복음방은 신천지교리 공부하기전 기초를배우는 단계라 생각하면되) 만남이야
에니어그램은 공짜로 풀어주는게 아니라 지인한테 몰래 부탁은 해본다식으로 어렵게 만남이 되었다는것을 강조해...그렇게 교사하고 만난뒤 상담이라 칭하지만 신천지미끼를 덥썩 물게 되는거야 말이 상담이지 결국 성경공부이거든
>혹시 이런일들을 겪게 된다면 잘 생각해바 신천지는 포교할때 정보캐네는게 우선이야. 사는곳,신앙유무,고민관심사,스케줄등등
지역에 따라서 부모와의 관계 지인들과의 관계등 여러가지 캐는곳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고민관심사,스케줄,신앙유무는 필수라 보면되 고민관심사는 후속적 만남을 유지및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필요하고 스케줄은 말씀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보는거야.
신앙유무는 그거에따라 어떻게 교리를 전할지 피드백하는거지..그래서 무신앙이라해서 절대 안전하지 않아
만약 어떤 루트든간에 이런정보를 내가 그들에게 주고 있다면 의심해보길 바래. 혹 처음만낫는데 내가 고민하거나 관심있어하는거에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거나 그렇게 가다 이상하게 상담등 내면얘기를 한다면...뿌리치고 나와 어차피 그들은 너의 내면 고민이 중요한게 아니라 너를 신천지로 델고가는게 중요한거니깐
신천지인들은 너한테 진심으로 관심있어하는게 아니라 교리를 받아들이냐 안받아들이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잘해줘도 진심이 아니야 그냥 장사꾼들이라 생각하면되
1복음방(센터들어가기전 개인 혹은 그룹 과외식으로하는 공부)
>2센터(학원처럼배우는곳)>3 수료및신천지입교
이과정은 신천지 세뇌과정이야. 센터에서 세단계로 또 구부되긴해.
이들은 다짜고짜 교주가 재림예수라하지 않아. 물론 그들은 그들의교주가 교주가 아니고 교주는 예수님이라그래.
신천지인들은 신천지 대빵을 교주라하지 않는데, 나는 교주라 부를거임. 왜냐하면 신천지는 결국 성경적으로도 맞지 않고 그들이 주장하는 계시록(성경 예언서)사건도 날조하고 왜곡했기에 그들은 예수님 말씀이 아닌 교주말을 배우고 믿기때문이야.
그들교리의 핵심은 교주와신천지야. 그곳에 예수님이 재림하고 나머지는 다 죄고 심판이다 하면서 그곳에서 스스로 못벗어나게 만드는거야. 그들의 교리를 믿게하기위해서 처음부터 신천지에만 예수님 재림하신다 우기지 않아. 아주 긴 시간들을 투자해서 결론에 도달하는 교육을해. 그게 세뇌인거야.
그들의 세뇌교육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이 있어
1.거짓말-포교방법부터 거짓으로시작해. 이거짓말을 통해 자신들을 믿게해.
2.외부차단-복음방을 하게되면 외부로부터 들어나지 않게하려고 상담받는거 말하지 말라그래. 그것도 그럴싸하게 모든명분을 만들어서 진짜 말하면 안될거처럼 느껴져.
3.인터넷검색금지-그들이 진리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은 선악과와 같은거여서 영혼이 죽는다고 가르쳐>이건 아주 심각한거야. 성경지식을 모르면, 신천지가 아니라고 구라치는곳에서 성경적으로 맞는지 확인할길이 없어. 무조건 그들말을 들어야 되. 솔직히 요새는 너투브등이 발달해서 성경적으로 그들이 아닌이유 다올라와. 신천지는 거짓말로 속이고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거지.
이3가지가 충족되면 그들을 신뢰하고 있는데 외부자료 및 객관적 근거들로 차단되어 그들말만 듣고 세뇌당하는거야.
일상적인 예를들어줄께. 학교에서 선생님이 A를B라고 가르친다 생각해보자. 학생들은 A에대한 지식도 없고 사교육도 일절 없어
사교육이 없다는건 A에 대한것은 학교선생님한테만 배울 수 있는거지. 학교선생님이 학생들을 바보로 만들어야겠다 마음먹어서 A를B라고 가르치게 되면 거기서 비판의식 가지고 들을 사람 몇이나 있을까 학교라는 신뢰할 수 있는 테두리 안에서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학생들은 A를B라 알고 살아가는거야....
세뇌당하는과정을 좀더 자세히 얘기해줄께
복음방은 누구나 공감할만한 얘기를해. 성경을 알아야하는 이유.성경에는 크게 네가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구성되어있다 하면서 예언에 대한 중요성을 얘기해. 특히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대로 오신분이라는것을 강조한 뒤 신약(계시록)이 있다하면 기독교인들은 더 빠져들 수 밖에 없어. 듣는사람 상태에 따라서 비유풀이를 조금 알려주기도해. 복음방 핵심은 센터를 보내는거야. 그렇게 말씀을 좀 더 알아야겠다 생각이 들면 센터에 가게되는거야...
센터에들어가면 초등 중등 고등 (초 중 고 명칭은 그들이신천지임을 감추기 위해 바꾸기 하지만 세단계 배운다는게 중요해) 월화목금을 배워. 어느센터는 전도를 더 하기위해 주말반도 운영하거나 특이한케이스경우 수강생한테 맞춰준다그래.
초등은 비유풀이를 배워. 비유풀이를 왜 배우냐면 계시록 예언대로 나타낫다는 교주 믿게하려는 첫단추야. 계시록을 읽어보면 거의 판타지급의 짐승이나 이야기들이 나와. 예언서는 비유로 감추어진거라면서 비유 뜻 풀이를 배우는거야.
예를들면 짐승이 성경적으로 무엇을 뜻하는거냐 하면서, 서로다른 구절이지만 단어가 같은 다른구절로 가서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 49:12 " 성경에 써있으니깐 짐승은 사람이야 이런식으로 가르쳐.>잘생각해바 단어로 연관지어 비유풀이를 하는데 성경에 짐승이란 단어는 많이나와. 수학공식처럼 풀어서 비유를 푸는게 성경적으로 맞을까?? 성경은 원래 장과절이구분이 없는글이래. 편집과정에서 편의를 위해 구분된거지. 그래서 왜 이말을했는지는 문맥을통해바야되는글이야. 그렇게 단어 짜집기해서 수학공식처럼보는 글이 아니야...
하지만 성경이 쓰여진 역사 배경등을 모르는 비전문가 입장에서 비유풀이가 논리적여보이고 신기해보여서 보통은 초등때부터 이교리가 맞다고 인지하게되...
중등은 성경속 역사를 통해 창조 재창조를 배워. 이거를 왜 배우냐면 그들이 주장하는 계시록 핵심사건이 배도 멸망 구원(교주와 신천지)인데 역사내용을 통해 오늘날도 그렇다는 내용을 뒷받침하려는거야. 선민(하나님택한백성)을 창조했는데 언약어기고 배도해서 이방에의해 멸망받지만 한목자를 택해 재창조(구원)한다 이딴 내용이야. 결론은 그 한목자가 교주인거고 그 교주를 통해 재창조된 곳 이 신천지라는거지....>심지어 이교리는 통일교에서 배낀거야.. 배도 멸망 구원이라는 틀로 역사를 보니깐 강제로 배도자가 된 성경인물도 있어...그리고 완전히 들어맞지도 않아서 애매함..
고등은 계시록을 배워
여기서 중요한것은 사람들은 이미 비유풀이 통해 말씀이 맞다고 잘못 인지한 상황에서 끝까지 그들의 교리를 경계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고등 들어가기전에 신천지를 오픈하지만 신천지가 진리라고 받아들이는지 보는거야. 진리라고 받아들이고 계시록을 듣다보면 비판적사고 없이 듣게되고 예언대로 이루어 졌다는 사건을 진짜 있는 사건인지 확인을 하게 될까...??
신천지는 계시록 실상을 중요하다 하면서 막상교육은 자세히 다뤄지지않았어 그냥 계시록 뜻풀이 해주고 그당시 사진보여주기 식이야. 하지만 이미 세뇌된상태에서 비판없이 믿게 되 그당시 신문기사 자료 다 찾아보면 그 사건도 거짓말이라는게 다 들어나...
난 여기다니면서 무서웠던거는 절대적 존재를 믿는다는거야.
절대적 존재를 믿게된다는건 신이 인간에게준 비판적사고를 파는것과 같다고 생각이 들어. 윤리적으로 맞지 않는 일이 벌어져도 이의제기하는 사람도 없고 말리는 사람도 없어. 세상은 이치적인 곳이야 이치적이게 흘러가지 않는다면 거짓말로 꾸며낸 절대적 권력에 움직이는거야. 아직도 그 곳에는 나의 친한친구도 있고 몰라서 그렇지 선한분들도 있어...제발 두려워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절대적 가치관에서 벗어낫음 좋겠어ㅜ 이런 가치관에서 자리잡은 뒤 깨진다는거 쉽지 않아ㅜ 그래서 너희들은 아예 이런곳에 들어가지 않았으면해. 눈에 보이는 감금만이 감금이 아니야 더 무서운건 정신이 감금된다는거야ㅜ
참고로 요새는 인터넷 링크나 인스타그램 광고로 미술심리상담무료 체험권이라고 포교하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