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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타투보다 그걸로

선넘은 걱정하거나 덮어놓고 의도궁예해서 싫어하거나 생각없거나 비도덕적이거나 내일없이 사는 인물일거라고 단정짓는 사람들이 싫어

특히 팔전체커버 같은게 아닐땐 진짜 무례하다고 생각함
타투를 했다 뿐이지 자기일 잘하고 남한테 해 안끼치고 잘만 사는 사람들 많은데
선입견으로 다른 사람 휘두르고 남이 자기 마음대로 안 살면 막 못견뎌하는 사람도 안맞음
자존감이 낮아서 남을 휘두르지않으면 안되는건가?
살다보면 남이사 신경 끄기를 못하는 사람들이 가장 안절부절하고 행동이 어린애같더라

나도 타투를 막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아예 반대로 그런 무례한 시선들에서 벗어나고싶다는 의미로 작게 하나 할까 생각은 해봤었음
무슨 큰일 난건 아니고 그냥 남이 타투하는걸로 2절3절하는 돌까빠들보고 하고싶은말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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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2.22 23:04
나도 유교걸인 편인데 지금은 2020년이라고 말해주고 싶다...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가치기준에 맞춰서 판단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베플ㅇㅇ|2020.02.22 23:22
툥프이고 타투에대한 선입견있는 준희야..지하철에서 무릎 아래로 색깔 넣은 타투를 다리 전체에 한 사람을 보고는 좀 무섭다는 생각을 했어..태용이 타투에 중독되지 않을걸 알면서도 살짝 걱정도 되었지만(타투는 중독성이 있다고 들음) understand를 썼던 태용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기에 심란하기도 쓸쓸하기도 했었다는게 정확한 표현이겠네..이번 타투역시 괜찮겠거니 태용보다 어리지만 걱정하는 내 자신을 보며 툥과 나에게 이런 말을 건네본다..우리 함께 성장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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