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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댓글 달아줘

ㅇㅇ |2020.02.23 19:50
조회 201 |추천 0

안녕 난 사귄지 9개월 좀 안된 여자야 내 남자친구는 나보다 2살 연상이고 근데 처음엔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나한테만 올인하고 하염없이 잘해줬던 사람이야 근데 3-4개월쯤부터 조금씩 변해가는것 같아 예전에는 뭐 하면 뭐 한다 연락이 일 할때도 거의 끊기지 않았던 사람인데 요즘은 핸드폰을 하면서도 내 연락은 20-30분씩 늦게보고 전화도 먼저 안 하더라 처음부터 그랬으면 말을 안 해 근데 사람이 너무 갑자기 바뀐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해어져야되나 고민이 돼 난 항상 사귈때 흔히 말하는 갑에 위치였고 전남친들은 을이었어 이 사람들이랑도 처음엔 그랬는데 점점 내가 싸우기 싫어서 마음에도 없는 사과 하고 그래 그냥 헤어지면 끝나잖아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중간에 우리는 정말 헤어질뻔했고 난 그 기간동안 밥도 못먹고 하루종일 울기만 해서 40키로까지 빠졌어 남자친구가 토요일마다 축구를 하는데 예전에는 일요일 오전에 일어나서 잘 잤냐 톡하고 전화 했는데 이제는 2시 늦으면 4시까지 자더라.. 연락 기다리는 나는 뭐가 되나 싶고 너무 힘들어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남자친구 만나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벅차고 힘들다 다들 냉정하게 알려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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