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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기로 했는데 아내가 애를 저보고 키우라고 하네요

|2020.02.24 02:35
조회 29,964 |추천 2
저는 30대후반 남성이구요 10살아들이 있어요
연애할때 임신해서 바로 결혼햇구요 삶이 평탄하지는 않았지만 아빠노릇 제대로 하고 싶었어요
아이 때문에 아빠 노릇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안 될 거 같아서 협의하기로 했구요 제가 아이를 데려오고 싶지만 아이 생각해서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얘기했더니 자기는 일해야 한다며 저보고 키우라네요 결혼후 아내는 일 안하고 제가 300만원씩 생활비 줬어요
아니면 양육비를 30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아이는 제가 데려오면 좋습니다 그런데 앞날이 막막하네요 이럴 경우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애를 엄마한테 키우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절실히 드네요
정말 이혼하면 연락도 보는것도 싫어요
애를 데려와 어떻게 키우는 게 좋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132
베플ㅇㅇ|2020.02.24 03:20
아이 꼭 데려오시고 양육비 조금씩이라도 받으세요. 10살이고 편부모면 방과후에 지역아동센터에서 다 케어해줘요. 그런쪽으로 알아보시고 직접 키우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보통 이혼하면서 어떻게든 양육권 가져가려 하는데 와이프가 벌써부터 저러는거보면 아이가 엄마한테 가도 사랑 못받을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베플ㅇㅇ|2020.02.24 10:51
애아버지고 부양능력 있으면 님이 키워요... 경력단절된 전부인이 뭔 능력이 있어요
베플ㅇㅇ|2020.02.24 05:07
님도 똑같이 3백 요구해요. 아니면 친권 양육권 다 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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