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그냥 스윽 스친 정도가 아니라 손으로 완전 콱 쥐어잡는다고 해야되나.. 표현을 어떻게 해야될진 모르겠는데 진짜 아플정도로 덥석 잡고 막 주물렀어ㅠ
진짜 깜짝놀래서 순간 말이 안나와서 아무말도 못하고 벙쪄있는데 옆에 있던 내 친구가 "야 얘 ㅇㅇ이 아니야"라고 말했더니 걔가 갑자기 "헐 미안 진짜 미안..." 이러면서 막 어쩔줄 몰라하는거야 걔 말로는 내 뒷모습이 자기랑 친한 다른애(ㅇㅇ이)랑 비슷해서 모르고 그랬다는데...ㅠ
아직까지도 충격이야 실수로 그랬겠지만 걔가 진심으로 미안해보이지도 않았고 그냥 걔랑 친한애들은서로 가슴을 만지면서 논다는거 자체가 충격이였어;; 그런줄은 몰랐거든 ㅠㅠㅠ
아무튼 이거 성추행 맞지.....나 어떻게해야될까 하루있다가 뒷북치기도 그렇고 그냥 넘어가는게 맞겠지.....ㅠ 너무 충격이라 아직까지 생각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