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2살의 테드 하워드라는 할아버지는 그가 젊었을 때 7년 동안 연인 몰리에게 98통의 러브레터를 보냈다. 유럽 각지를 떠도는 공장 근로자로 일을 하였기 때문에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 하지만 1953년에 누군가 몰래 그 편지들을 읽는 것을 발견한 후에 몰리는 그 편지들을 모조리 찢어버렸다고 한다. 98통의 편지는 무려 2000조각이나 됐다고 함;;; 그 조각들은 버려지지 않고 있었지만 다시 그 편지들을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당시의 사랑하는 감정을 잃지 않고 평생 간직하고 싶어서 하워드는 그 조각들을 하나하나씩 맞추기 시작했다. 결국 그 퍼즐을 15년의 노력끝에 완성을 했다고 한다. 연인이었던 몰리는 하워드와 결혼했지만 이미 3년전에 세상을 떠나서 그 편지를 혼자만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멋진 사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