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3살 남자입니다.
직장 이직문제로 고민이 되는데요...
직장 일을 한지는 26살때부터 8년차가 되었습니다.
다른 직업과 비교할때 아마도 이직률이 높은 편인 것 같긴 합니다.
첫직장 1년, 두번째 직장 1년,
세번째 직장부터 좀 방황을 했던 것 같네요 3개월 하고 그만둔 곳이 2곳 있었구요
그 후 나름 만족하는 직장에서 4년 정도 일했네요
4년 일하고 실업급여를 받고 좀 쉬다가
지금 이직한 현 직장에서 2018년 말부터 1년 3개월정도 되었어요
문제는 이직해서 연봉을 더 높히느냐 아니면 현재에 만족하면서 좀 더 이 회사에서
일을 해보느냐 하는 문제인데요 현재 급여는 상여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4대보험을 제외하고
실수령액 330정도 받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직장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요 출근해서 퇴근하는건 똑같습니다
다들 마찬가지이시겠지만 제가 경력직이기 때문에 동종업계에서 팀장을 맡고 있고
직급이 있어서 어딜가도 제가 일을 더 배우기보다는 지시를 하는 쪽인데요
때문에 일이 많다기 보다는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책임이 따릅니다.
이 회사는 그렇게 책임을 많이 묻지는 않는 편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기획해서 해보라는 식으로 대우도 받고 있긴 한데 만족할 만큼은 아니지만요
문제는 당장 제가 생각햇을땐 연봉이 5천정도 이상으로 받고 싶은 편이라서요 연차가 오르면 연봉이 올라가는건 맞지만 연봉을 생각했을때 이직을 해야될까요 현재 업무량도 그렇고 매출도 그렇고 1년3개월이라는 기간이 적게 느껴지는걸까요 좀더 겪어봐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연봉이 조금 더 낮더라도 조금이라도 서포트를 지원해주는 회사에 있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