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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에 무서운데 자꾸 만나자는 친구들

|2020.02.24 14:50
조회 6,840 |추천 23

하루 하루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도 계속 늘고있고
사망자도 늘고있어서 진짜 보통일이 아니고
무섭기도 합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자꾸 술한잔 하자고 나오라네요.

최근에 두세번정도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선약있다고 말하거나 몸이 안좋다고 못나간다고 말하고 안갔는데 저한테 왜 매번 안나오냐면서.. 뭐라하네요..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프로참석러였거든요..
안빠지던애가 빠지니까 더 그러는거 같긴하지만..

솔직히 시간 안맞고 못보더라도 다들 그러려니 하지 않나요?

못만난다하면 왜 안되냐 언제되냐 이러쿵저러쿵 하는것도 이해안가고...

요즘같은 시국에는 솔직히 술자리같은것도 조심스러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쫄보이고 예민한건지뭔지
ㅠㅜ..

저는 솔직히 걱정도되고 무서워서 웬만하면 약속은 안잡고 싶거든요..
약속잡고 돌아다닐 시간에 집에서 쉬고 싶던데...

친구들한테 코로나얘기해봤자 씨알도 안먹힐거같아서 얘기는 안했어요..
그런게 걱정됐으면 이런식으로 술약속을 계속 잡지 않았을테니까..

굳이 위험함을 무릅쓰고 술마시겠다고 나가야하나싶기도 해요..
마스크끼고 만나도 모여서 먹고 마실때는 마스크벗고 계속 얘기하고 그럴텐데..

인스타보니까 다른 친구들은 술도 마시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네요..
이런거 보면 나만 그러나 싶다가도 뉴스보면 진짜 무섭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ㅠㅠ
저만 이런건가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댓글부탁드립니다.
추천수23
반대수2
베플ㅡㅡ|2020.02.25 00:18
당연한거 아니예요? 젊은 사람들은 겁이 없나 무딘건가 조심하는게 좋죠 지금 모임 취소하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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