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전제로 2년정도 동거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동거하고 싶은 이유는 일단 집에서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데 집에서는 항상 시끌벅적하게 동생들이나 엄마랑 얘기하고 노는거에 익숙해지다가 혼자 사니까 퇴근하고 적막감과..심심하고 우울해지고.. 그래서 같이 사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더라고요
물론 지금 남친이 좋고 더 오래볼 수 있고 안 헤어져도 된다는 것도 큰 이유 중 하나고요
당장 결혼이 아니라 동거를 생각하는 이유는 제가 이직 준비 중인데 이직성공하고 직장이 안정되고 돈도 좀 더 모아서 좋은 집에 들어가며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시작하고 싶거든요
원래도 결혼 전엔 결혼준비하며 6개월정도는 동거해야지 생각하긴 했지만 2년이나 동거하면 너무 긴 거 같기도 하고..사실 6개월 정도면 주변에서도 아 이제 결혼하니까. 그렇구나 하지만 2년정도 되면 진짜 동거의 느낌이 나잖아요..? 약간..아...동거?이런 것들도 있고 2년 이상 동거하면 결혼의 설렘이 적진 않을까 싶기도하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