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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 갈것 같다는 말

126 |2020.02.25 03:33
조회 94,558 |추천 21
주변에 있는 사람들 한테.. 거의 대부분 들었어요..
남자 여자 언니 동생 동료 친구...
그냥 동글 동글한 선한 웃는 상이구..
되게 고급져 보이진 않지만 보세 입어두.. 예쁘다 말 많이 해주시고..

감정 표현이 확실 해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난다고 했어요

화목한 가정에 평탄한 그렇지만 넉넉하진 않고 그냥 보통 가정 입니다 그치만 저는 누구 보다도 부모님 사랑을 넘칠 정도로 많이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말을 자주 들으니 진짜 그렇게 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이런말 들을 만한 주변 분들 이미지는 대충 어떻고
실제로 그런 분들이 진짜 그렇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제 성격은 남 배려 하는게 몸에 베서.. 본인이 스트레스 받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ㅜㅜ
운동이나 피부관리는 거의 매일 하고 있어서..
관리는 철저하구요..
추천수21
반대수391
베플ㅇㅇ|2020.02.26 17:01
좀 순진하신듯ㅎㅎ 겉치레로 말해주는걸 고대로 믿으시네.. 진짜 저런 사람들은 이미 20대에 시집 갔거나 주변에서 소개가 끊임없기 때문에 시집 잘갈거같다는둥 말만 늘어놓지 않음.. 솔직히 남녀 불문하고 괜찮다 싶으면 이미 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자들 아님? 보세입어도 고급스러워 보여서 시집 잘갈거 같다니.. 너므 웃기네용
베플꼴뚜기언니|2020.02.26 17:41
살아보니 저거 다 운임. 소위 말하는 부자남편에 엄청 잘가서 부러워했던 우리 둘째언니는 형부가 바람나서 애둘이랑 남겨져서 힘들게 살아가는 중이고, 언니 절친은 뭐 인터넷에서 별이상한 것들만 주문받는 소위 비젼없는 동창이랑 결혼한다해서 다 말렸는데 어렵게 신혼견뎌내다가 어느날 그 사업이 초대박나서(마스크 대란처럼 시기를 잘탐) 건물 월세 받는 부자가 됨. 시집 잘가고 못가고는 중요한게 아님. 님이 잘간다해도 남편이 바람나면 그뿐이고 학교선생인 친한 동생은 20대 중반이란 어린나이에 검사한테 시집갔는데 난임땜에 싸우는게 심해지니 스트레스로 결국 이혼. 벤츠에 40평대 아파트 다 해가고 명품가방만 sns에 주구장창 올렸던 앤데 이혼 후엔 다 탈퇴했던데.... 암튼 결혼잘갈것같다는 주변 말은 의미없고ㅋㅋㅋ 진짜 잘가도 세상 일은 어찌될지모름. 불과 1.2주 전에만 해도 중궈한테 입국금지 당할 나라가 될줄 누가 알았겠음? ㅋㅋ 그나마 본인이 잘되고있어야 좋은 배우자가 알아봐주는 거임. 뭐 웃는모습이 사랑받아보이더라도 그냥 무표정인 부잣집딸들이 능력자들 만날 확률이 높은게 팩트인거고.
찬반ㅇㅇ|2020.02.26 17:37 전체보기
여기애들 진짜 배배꼬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님 그러니까 이런데 좋은소리 들었다고 올리지마세요^^ 사람들 답정너한테는 심성 아니꼬워서 다들 뭐어쩌라고? 이런반응이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ㅂㅈㅂ는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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