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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자

대구싱글남 |2020.02.25 10:59
조회 1,043 |추천 0

저는 대구에 사는 40대 싱글남입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여러 조언을 듣고자 몇글 올립니다.

마음에 상처받는 뎃글은 삼가부탁 드립니다..

 

저는 작년 초 대구 달서구에서 한 외국인 맛사지사를 만났습니다

그러다 서로가 호감을 갖게돼어 교제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 썩 좋은 곳에 일하는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녀가 한국에서 온지 불과 몇달밖에 안돼었고 ..

그 당시 저는 결혼에 실패하고 저 또한 많이 힘들고 외로움에 그녀가 다정한 저의 애인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훤칠한 키에 얼굴도 빠지지 않는 외모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와 저는 서로 사랑을 하고 정도 많이 들어 그쪽에서 일하던 그녀는

경산쪽으로 옮겨 좀 더 저와 많은 시간을 가질수 있는 곳으로 옮겼고

여름에는 약 한달 가량 휴가를 내 바다 계곡 같이 여행도 다니면서 서로 많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난 후 우리는 경산에 있었던 그곳을 빠져나와 같이 함께 거주하며 살 계획으로

대구 북구쪽으로 또 옮기게 돼었고..

몇달이 지난 후 좀 사소한 일로 다투게 돼기 시작하면서.

서로가 서로에세 점점 힘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점점 저에게 소흘하다는 마음을 자꾸 갖기 시작했고.

그녀는 제가 그러는 것을 부정하면서도 저의 대한 행동을 힘들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불과 며칠전 얘기입니다.

 

저는 그녀가 일하는 곳 앞에 찾아가 같이 맛있는걸 먹자고 외출을 권유했습니다.

월요일 어때?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화요일 안돼! 그럼 수요일..일하는 곳에 직원이 없다면서

찾아 오는걸 거부를 했고 그 전부터 소흘감을 느꼈던 저는 조금씩 마음에 분노가 쌓여갔습니다.

그러던 그날 제가 마음이 괴로워 술을 잔뜩 마시고..

그녀에게 고의 적으로 협박을 하고 말았습니다.

태국으로 가자 ..그 말에 그녀는 겁을 먹고 말았죠

자꾸만 감정이 격해져가는 저의 마음에도 없는 소리였지만 그녀의 입장에는 그 말한마디 한마디가 공포였던거죠..

그녀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다음날 저에게 몇시간째 카톡이 없는 겁니다.

저녁이 돼서야 저에게 한마디 카톡이 날라왔죠   오빠 아임 쏘리...

괜찮다 내가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어 미안해 했지만..

그 아임 쏘리 란 말이 전날에 지난 날에 소흘했던 그 마음에 미안함이 아니였던거죠..

떠난 후 저에게 이별통보 였습니다.

 

대구에서 멀리 떠났다면서 한장의 사진을 보냈는데..자기는 일하는 곳이 아닌 자기가 있는 바깥풍경을 찍어 올린 겁니다.

저는 바로 그 위치를 검색해 보니 광주 서구 상무지구..경성주막1929 맞은편

저는 바로 달려 갔습니다.

찾을지 못찾을지 확신도 없으면서 말이죠.

하지만 저의 핸들은 그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그녀에게 카톡을 했죠 경성주막이라는 곳 배경과 함께 말이죠..

한참 후에 후에야 그녀는 카톡을 확인한 뒤 바로 연락이 없었습ㄴ이다..

아~~그 새 연락처를 바꾸고 연락을 끊어 버린거죠..사용하던 유심은 그냥 두고 새 유심으로

개통한겁니다.

그리고 그녀에 관한 모든 페이스북 sns까지도 차단..

저는 별별 수단을 다 해 잧아낼려 노력했지만 ..

지금에서야 느끼게된것이 .....내가 너무 그녀를 힘들게 하고 있구나.

너무 후회가 밀려오고..나도 모르게 미저리가 돼 있었습니다.

그녀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은 지금도 변치 않지만 ..그녀를 놓아 주는것도 사랑이라 생각하고 포기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고 머리 속에 그녀 생각이 떠나가질 않습니다.

정말 돌아 오라고 애원도 해보고 돌아오면 결혼하자고 말을 했지만 일주일째 연락이 없네요

어떻게 하면 정상적인 제 삶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일도 안잡히고 식사도 안되고 매일 술을 먹어야 잠을 잡니다..

힘들어 미칠 지경이네요..

추천수0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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