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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결혼식모습

ㅇㅇ |2020.02.25 21:59
조회 228 |추천 0
임신해서 부은몸으로 결혼식하게되는걸까 아아아아아아
그럴수도있지
아니니
붓기없는임신부사진도봤어 하객들이 이상하게 신부들의배가 나왔는지안나왔는지를 xray수준으로 1초만에파악하더라 다들너무함
내가네애갖고 결혼식할게즐겁니
아녀?
불명예야 애가왜벌써거기와있어
당사자만있어야지
애도 있는게좋을수도있나 아모르겠다 그렇잖아도 항상 가로로퍼진몸이 임신하면 얼마나더 짝대기츼럼 퍼지겠어 방석만해진얼굴같은거안봐도뻔해서 우울하지않을수가없어 봤거든 임신4개월에 결혼한 여자가 이미 부어서(원래살이없었던건지 신기하게도 배는별로안나옴) 온몸이띵띵해서 통통한모습인거 엄마동창딸사진봤어
그때난 어이구어쩌다저런무책임한짓을 ㄷㄷ이랬단말이지
=내얘기 라니. 그냥 그렇다고

내가만약 저런입장이된다면 내가 예쁘자고 허리졸라매는 옷을입긴싫으니까 그냥(배에 애있는거 티나고 남들이안좋게생각한다해도) 배 안누르는 벙벙한옷 ( 좀덜예쁘더라도) 그런거입고싶다
넌싫니
근데 쫄리면 애한테 안좋을거같은데

14세기의 네덜란드어느화가가그린그유명한그림속 부부서약식장면의 여자는 7개월은되었는지 아주 넓은치마를입고있다 이런옷이 생각난다니ㅡㅡㅡ 근데 미술해설가에따르면 그림속상징들을 종합해보면 그부부는 정식결혼이아니고 약혼식이나 신분차이가나는결혼이라거나해서 실제로 결혼을하는게아니라 약식으로 (한마디로 합법동거같은거) 서약하는 반쪽결혼식이라고함. 충공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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