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8살에 예비맘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코로나로인해 결혼식도 취소하고..외출도 못하는 우울함에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는 임신 11주차이고..아직 임신초기죠..
9월에 출산할 아기를 생각하면 기쁘고 감사하지만..
현재 코로나로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우울해요..매일 하루 하루 확진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스트레스 받아요ㅠㅠ아기를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아도 안되고 우울해도 안되는데..시국이 시국인지라..그나마 동네 근처에서 콧바람 좀 쐬고 했는데..집근처에 확진자 두명이나 생겨서 이젠 잠깐의 콧바람도 쐴 수가 없게 됬어요..뱃속에 아기를 생각해서 스트레스 안받고 안우울해야 하는데..어떻게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