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5년 연애중이며 늦으면 내내년 빠르면 내년 결혼예정입니다
(제가 석사공부를 하며 늦은 취업을 해서 모아둔 돈이없어서 돈 모으고 할 예정)
요새 코로나19 가 전국적으로 엄청 나잖아요
그래서 남자친구랑 합의하에 조금 괜찮아지면 만나자 라고 이야기하고
매일 전화와 영상통화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가면역질환자(류마티스)이다보니 코로나에 아주 치명적일수있고 걸리면 손을 쓸 수 없다는 뉴스들을 보고 남자친구가 먼저 보는 것을 자제하자라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주변에서 에이 코로나가 위험한건 알지만 어찌 2,3주 안볼수잇어?
나가면 손소독제바르고 마스크끼고 다니면되는데 그게 안된다는거냐며
그건 사랑하지않고, 보고싶지않은건데 핑계인거뿐이라며
남자친구가 바람피는거아니냐며 카톡에서 아주그냥 오지게 난리입니다
처음엔 무슨소리냐고 내가 아파서 특히나 조심해야해서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러는거다
하는데도 카톡방에서 고나리를 해서 화를 내고 톡방을 나왔습니다
근데 저보고 넌 너무 둔한 곰이라며, 그걸 하나 구분 못하냐고 또 연락이왓네요
자기딴에는 걱정이되서 이야기를 한다는데 왜 화를내냐며(뭐 남자친구가 바람피는걸 본거마냥)
뭐 아는거 있냐고 그런거 아니면 그런소리하지마라고 한번 더 화내고 차단넣었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진짜 저게 핑계일거란 의심을 1도 들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