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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같은 싸움

ㅇㅇ |2020.02.28 21:30
조회 593 |추천 0
안녕하세요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일단 저희는 연애한지 2년정도 됐고 사내연애 하고 있습니다.
2년째 항상 같은 문제로 싸우는데 서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 마무리되다 보니 항상 같은 문제로 다투게 됩니다.
일단 저랑 남친이랑 같은 부서고 자리도 가까워서 키보드치는 소리 옆사람과 대화하는 소리도 다 들립니다.
문제는 다른 부서 상사인데.. 부서도 다르고 근무하는 층도 달라요, 근데 하루에 한번씩은 저희 층으로 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장난치다 가십니다. 특히 저한테..
저는 그냥 상사분이고 재밌는 분이라 같이 장난치고 많은 얘기도 나누곤 했습니다. 남친이랑 연애전부터.
근데 이 상사분이 여직원들한테 잘 직접대기로 유명하거든요..
그래서 남친이 이 상사분을 엄청 싫어해요.. 저랑 얘기하는 꼴을 못봐요. 발정낫다 부터 해서 득도 안돼는 인간 왜 상종하냐, 멀리해라 등등
근데 저는 저만 처신 잘 하면 아무문제 없다고 생각해 그냥 남친 얘기를 한귀로 듣고 흘립니다..그러고는 똑같은 상황이 매번 반복되죠..
- 몇일전에 이 상사분과 탕비실에서 커피마시다 남친한테 걸려서 엄청 또 화를 내는거에요..저보고 순진한척 좀 하지 말래요..;; 이 말 듣고 너무 충격이였어요..자기가 누누이 얘기해도 제가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노력도 안한대요..그냥 자기가 싫다니까 행동 좀 조심해 달래요.....
제가 잘못하는건가요? 아님 남친이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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