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를 둔 부부입니다
이번주 남편은 코로나때문에 회사 자체 휴가 였고
어머님도 코로나 때문에 이번주 휴가 였어요.
저는 계속 근무 했구요
근데 남편이 오늘 하는말이
엄마가 혼자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있는데
가족끼리 식사라도 해야하지않겠냐네요?????
매형생일이 곧 인거같은데 얼굴 봐야 한다고???
그래서 제가 이 시국에 가족식사를 하는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시댁이라서 가기싫은거아니냐고 말하는 남편이네요 ㅎㅎ
저는 친정에 알아서 연락하고 늘상 마스크쓰라고 확인전화하는데
시댁에 마스크 유무 확인도 안한다고 ㅡㅡ
그래서 제가 너가 해야하는게 맞다고
너가 쉴 동안 연락이나 좀 하지 그랬냐 라고했더니
연락하면 못가서 서운해할까봐 안했데요 ㅎㅎ
저희도 지금 마스크 없어서 전전긍긍하면서 사이트 뒤지는데 ㅡㅡ
아무리 시어머니가 혼자계시지만 이 시국에 차타고 다른지역까지가서 밥을 먹고 와야하나요??
매형생일은 먼말인지원 ㅡㅡ 좀 잠잠해지고 만나도 괜찮은거같은데 제가 먼저 안챙겨서 열받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