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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허접한해석올린 머글임


내가ㅋㅋㅋㅋㅋㅋ뮤비를 또봤거든?
글쓰고싶어서 다시옴 반가워


암튼 정국이 어딘가로부터 도망치잖아 그곳이 나중에나오는 뷔와 소녀가 바라보던 그 거대한벽임

정국은 자기를 막고있는벽 뭐 한계라던지 넘어설수없는 무언가로부터 도망쳤다는것같음
하지만 도망만쳐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날수없음
그래서 정국의 손이 가시로 묶여있는거임
정국은 계속괴로워함
그리고 숲으로 도망침 자기를 가려줄수있는 나무들이많기때문에 그곳으로 도망치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한거임

근데 숲안에서도 정국은 끊임없이 괴로워하다가 쓰러짐
그리고 제이홉이나오는데 배경으로는 쓰러진 정국과 앙상힌 나무들이나옴
사실 정국이숲인줄알고 도망친곳은 자기를 가려줄수없는 앙상한나무들만 있는 황폐한곳임
하지만 괴로웠던 정국에게는 도망칠수있는 도피처로보였던거지
도망자에게 주어지는 낙원이란건 없다는 의미같음
도망만쳐서는 결코 괴로움에서 벗어날수없음

그리고 정국은 눈을뜨는데 앞에호수가보임
호수안에들어가는데
기독교에선 물속에들어가는것=침례=다시태어남
이런의미가있음
정국은 고통을받아드리고 다시태어났다는의미임
고통을 두려워하지않게되고 받자 지금까지 정국을 옭아매고 괴롭게하던 가시가 사라지고 고둥이나옴
정국은 무언가 시작할테니 준비하라는 암시로 고둥을불어 알림

그리고 화산폭팔이나오는데
화산은 자연재해중에서도 굉장히 강력하고 파괴적인 이미지가있음
다시말하자면 고통을받아들이고 다시태어나기위해선 즉 성장하기위해서
지면이 엎어지고 뒤집어지는것같은 굉장한고통이 따른다는의미임
성장통을 표현하는것같음
그래서 벽너머의 숲들이 황폐해졌다가 나무들이 다시 자라남
즉 이겨냈다는뜻임


그리고 정국은 그 거대한벽이 있던곳으로 다시오는데 그곳은 아까도 말했지만 정국이 처음에 도망쳤던곳임
그곳에다시오면서 고통을받아들이고 맞선다는 느낌이들었음

이밖에도 진이있던곳의 수많은철창은 지금까지 많은실패를 의미함
자신의 자유 혹은 평안을향한 마지막희망이었던 흰비둘기도 실패한줄알고(죽은줄알고) 새장에 넣어놓고 천으로덮지만 새장이움직임 새는죽지않았음 희망은 아직 죽지않았다는거임

벽이열렸을때 진이 새를 날리는것도 그런의미임
벽너머 가본적없는 낯선곳이지만 자유와 평안을 갖고싶은 갈망이라고 생각하면될것같음

이것말고도 다른멤버들도 다 비슷한맥락임
예를들어 지민은 춤추는사람들 당시 천대받던 사회최하위층 약자로서의 고통을 의미하는것같고 안대쓴 작은소녀가 바라보고있는 거대한벽을 같이바라보고 손잡아주는 뷔도그렇고
지하에서 무언가준비하려는듯한슈가도그렇고 비슷한맥락으로해석하면될듯

그리고 다들이거 못봤을것같아서 올리는데
알엠이 기도하는장면 너무멋있음ㅠㅠ
뭔가성스러움
내최애장면임ㅠㅠ너무 쓱지나가서 감질남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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