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마스크 안줘서 기분이 나빠요

ㅇㅇ |2020.02.29 15:10
조회 25,397 |추천 142
안녕하세요 요새 코로나때문에 난리죠?

저는 코로나 터지기 전에도 집에 황사마스크를 좀

쟁여놨었어요 기관지가 안좋아서 원래 봄이 되가면

마스크를 잘 쓰곤 했거든요

그래서 코로나 터지기 전에 남친한테 30개들이 한박스

챙겨줬었어요 혹시 마스크 필요하면 쓰라구

그리고 이번에 코로나사건이 터졌고

남친은 친구한테 장당 1300원에 100개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저도 좀 챙겨줄줄 알았어요

저는 예전에 챙겨줬었으니깐 그리고 요새 마스크

없고 비싸서 그냥 면마스크쓴다고했는데

남친이 그얘기듣고는 면마스크안에 물적신 거즈수건

대서 마스크하면 효과좋다고 하더라구요

끝까지 마스크좀줄까? 소리는 안하고^^;;

아 참고로 남친은 자취를합니다

물론 줘야되는 의무는 없지만 왤케 얄미운지..

제가 이상한걸까요?
추천수142
반대수5
베플ㅇㅇ|2020.02.29 15:13
자기 가족들이랑 나누더라도 여친한테 단 10장이라도 따로 챙겨주면서 쓰고 다니라고 했을거 같은데... 님은 그저 남인가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