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이랑 아미 덕분에 정말 많은걸 경험해 보는것 같아
고작 아이돌이 뭐라고 생각했던 편협한 과거의 나를 용서해
내가 우습게 봤던 고작이 사람을 바꾸고 인생을 바꾸더라
철학이랑 거리가 멀던 내가 이젠 가장 좋아하는게 철학책이 됐고 시간이 나면 주변 전시회를 알아보는게 습관이 됐어 말을 예쁘게 하고자 노력하고 다시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고 언제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사는게 목표가 됐어
이번 기회에 아미들한테 정말 많은걸 배웠어 사람이 갈 곳 없는 분노를 만나게 되면 대게는 부정적으로 분노를 해소하기 마련이거든 근데 너희는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 했구나
어젠 실명으로 했는데 오늘 너희한테 감동 받아서 방탄이랑 아미 이름으로 한번 더 동참했어
원치 않는 경험에도 배움은 있더라
어젠 속상해서 울었지만 오늘은 감동받아서 울었다? 방탄이랑 아미, 모두에게 감사해 정말 뜸금없다 고 생각 하겠지만 이 상황을 빌려 말하고 싶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