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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남친 추반 해바

ㅇㅇ |2020.03.01 00:09
조회 127 |추천 4
참고로 너는 평타는 아니고 그렇다고 왁 존예여신 거의 전지현손예진송혜교 급 이정도는 아님 하지만 청순하고 너만의 분위기가 있음 앵간 예쁨 손에 꼽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예쁘장하다는 얘기는 앵간 들어봄


추 : 잘생김 진짜 잘생김 걍 거의 뷔 급임 얼굴 보기만 해도 부끄럽고 설레고 심장 터질 것 같고 쨌든 그런 얼굴임 모두가 인정하는 잘생긴 얼굴임 연애도 잘해서 센스도 ㅈㄴ 좋고 인싸기질을 가짐 데이트도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완벽하고 조금이라도 흐름 끊기는 일 없음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그낭 사람이 되게 세련되고 멋있음 근데 가끔 같이 다니면 너가 자존감(?)이라고 해야되나쨌든 너가 괜히 남친보다 못난 것 같고 남친이 아깝다는 생각을 아주 가끔 함 주변에서도 가끔 남친이 아깝다는 얘기를 지나가다 흘려듣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 남친이랑 어색해짐 그래서 가끔 불편하다고 느낄 때가 아주 드물게 있음 눈치를 볼 때도 있음 그리고 좀 많이 시끄러움 하지만 자기 일에 집중하는 건 정말 멋있음 잘생긴 얼굴까지 있으니 더 ㅇㅇ


반 : 솔직히 잘생긴 건 절대 ㄴㄴㄴㄴ 아님 누가 봐도 잘생긴 얼굴은 절대 아니고 너랑 사겼을 당시에 좀 통통~뚱뚱 그 사이라 너가 아깝다는 말 많이 듣고 너를 위해서라도 헤어지라는 말이 많았음 근데 남친이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해서 지금 주변에거 조금은 나아졌다는 얘기, 쪼끔 훈훈해지려는 것 같다는 말을 들음 남친이 가끔 좀 댕청하고 바보 같을 때가 있음 화를 잘 내는 편도 아니고 너가 보면 얘 왜이러지 ? 이럴때도 있고 사람들과도 싸우는 걸 싫어해서 당당하게 맞서기 보다는 ㅈㄴ 쫄아서 피함 하지만 너와 관련된 일이면 정중하게 맞섬(?) 만나면 불편한 거 정말 없고 눈치도 안 보이고 너 가정사를 털 만큼 정말 편함 겉으로 보기에는 내가 한없이 많이 아까워보이고 가끔 사람 많은 길거리 걸어다니면서 가끔 쪽팔리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음(남친이 옷을 못 입거나 그런 쪽팔림이 아니라 너가 대놓고 아까워보여서 그런 쪽팔림임) 하지만 정말 편하고 가끔 댕청미에 웃음이 나기도 함 데이트에 흐름이 끊기는 일이 가끔 발생하지만 노력해가는 모습이 잘 보임 얘랑 있으면 하루가 금방 지나감 그정도로 편하면서도 가끔 얘가 설레게 할 때도 있음 특히 자기 일에 집중할 때는 정말 멋짐 (참고로 얘가 막 세련되지 못하고나 꼬질꼬질한 그런 이미지는 아님)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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