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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이 아닌거겠지?

한동안 헤어나올수 없을만큼 힘든 상황들 속에 처해있었거든.
그런데 정말 우연히 진님의 awake를 듣게 됐고
그날 펑펑 울었어.

그리고나서 검색을 해보니 진님의 노래들이 여럿 있더라.
에피파니...역시 엉엉 울면서 듣고 보고 그랬었지

그러면서 조금씩 방탄소년단에 관심이 생기게 됐고

일부러 모든 노래를 찾아보고 뮤비도 보면서

뭔지 모를 힘이 생기는거 같았어.

이번 앨범도 선주문 했는데 타이틀 곡 on이랑

블랙스완도 너무 좋지만

뭔가 아련했던 진님의 목소리가 이번 moon 에서는

밝고 따듯하면서도 포근하더라.

요즘은 전처럼 우울해 하지도 가라앉아 있지도 않는

내가 신기하면서 그만큼 진님과 방탄소년단이 고마워.

요새 우리 대한민국 많이 힘들잖아.

내가 무슨 힘이 될까 싶지만 다들 조금씩만 힘들고

많이 행복해지길 바랄게.

방탄소년단도 아미들도 항상 고맙고

응원할게.



참!! 이번 아미분들 기부 넘 고맙구 힘이 났어.

이런말 조금 그럴수도 있는데....

뿌듯하더라^^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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