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썸남이 순딩하고 착하고 좀 일부러 찌질미인척 하는데 유쾌한 그런 애란말이야 가오 안잡고 주변사람들 비위 잘 맞혀주는... 그래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 그런것 까지는 괜찮아 근데 썸남이 왕자님이라고 부르는 애가 있거든? 걔는 또 썸남보고 공주라고 불러 그거 들을 때마다 너무 질투나 어쩌지 썸남이 공주라고 불리는거 조카 귀여운데 아니 왜 니 공주야 내 공준데ㅜㅜㅜㅜ 걔랑 썸남이랑 어릴때부터 부랄친구고 서로 끈끈한 뭔가가 있다고 느껴지긴 해.. 아 근데... 아...... 나도 썸남보고 우리공주 우리애기 이렇게 부르고싶은데... 아................................ 막 그거 들을때마다 뭔가..................ㅜㅜ 걔네 둘은 막 손도 잡고 그래 잘때도 몇번 안고 잔다고 했거든? 근데 썸남이 절대 게이는 아니고 자기는 그냥 친구들끼리 그러고 논다는거야.. 아......... 썸남이랑 나랑 엄청 장거리라서 잘 만나지도 못하거든..ㅜㅜ 근데 그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너무 질투나.. 나랑 손 잡은지가 언제냐 이눔아..... 이거 티내면 속 좁아보일까봐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데... 이씨.. 그냥 그렇다고.........ㅜ 하소연 해봤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