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층간소음,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ㅇㅇ |2020.03.02 14:20
조회 56,367 |추천 288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윗집 애들(여자6살, 남자3살) 뛰는 소리에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주말에 천장한번 쳤더니,

부모가 쌍욕(미친년아,정신병자냐, 올라와바, 개xx야 등) 을 하면서 더 뛰네요.

어이가 없어서 문자 보냈더니 답이 이렇게 왔습니다.

 

본인들은 매트(두께 2cm정도)를 깔았으니, 할일 다했대요.

매트깔아줬으니, 저희는 죽은듯이 참아야 하나요?

욕하고, 일부러 미친듯이 뛴것에 대한 사과도 없습니다.

 

작년 7월에 이사와서 지금까지 천장 10번도 안쳤구요,

전화도 2번, 문자 보낸것도 이게 답니다.

 

천장치면 일부러 부모 둘이 더 뛰면서 욕하는데,

윗집에서 성인 2이 작정하고 뛰면 트라우마가 생겨서 손발이 덜덜 떨립니다..

 

아랫집이라는 이유로 제가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걸까요 ㅠㅠㅠ

아이 안키워본건 맞는데, 아이 키운사람은 참아지나요?...

 

추천수288
반대수45
베플1|2020.03.02 14:44
윗집분들이 최선을 다 한다고 하셨나요? 카톡만 봐도 틀렸네요. 정중하게 부탁하는 카톡에 아이 안 키워봤냐느니 그럴게 예민하면 잘 알아보고 오라느니 나중에는 무작정 반말에 올라오라는 협박성 말까지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무서워요. 조폭인가요? 그게 어디 사과하고 함께 노력하는 태도인가요? 너무 무식하고 예의없는 반응이에요. 저런 분들이 진짜로 아이들 잘 케어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매트는 강아지 슬개골 탈구 방지 매트 아닌가요?ㅋㅋㅋㅋ 저런 매트는 방음에 하나도 효과 없어요, 그냥 미끄럼 방지정도 하겠네요. 아이 안키워봤냐고 하셧죠? 6살 아들 가진 엄마로서 말씀드릴게요^^ 당신 아이가 뛴다면 당신이 1층으로 이사가는게 해답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 집에 애기가 있는지 알아보고 오는게 아니라요~~경제적 여건이 안되시면 아래층 분들께 제대로 사과하고 정중하게 양해 구하세요~ 부모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도 알아서 노력하는 태도를 보여준답니다. 부모가 욕하면서 뛰는 모습 보면서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입니다.
베플7233|2020.03.02 15:18
아니 저렇게 애들 집에서도 뛰게하고 싶으면 1층에서 살던지~ 왜 이웃집 피해를 줘가면서 사시나요? 그리고 적어도 아래층에 미안해는 하면서 살아야지! 적반하장도 아니고 오히려 화내고 반말 찍찍 합니까~~? 미안해하는 마음 1이라도 있으면 아래집에서 이정도로 화내진 않을거같은데 윗집의 기본상식이 틀려먹었네요~~ 애들이 누구보고 배우겠습니까ㅋㅋㅋ 그 부모에 그 자식인거죠 뭐~~ 집에서 뛰는 애들이나~ 뛰는 애들 그냥 두는 부모나~~
베플ㅇㅇ|2020.03.02 15:37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갚아주는게 답임 ^^ 우퍼 하나 사서 달으시고요 뭔짓 했냐그러면 모른다고 잡아떼세요 우퍼 달았다 시인하지 말구요 경찰부를 것 같으면 떼고 숨겨뒀다가 또 달고 눌러주면 됨 어차피 경찰이라고 남의집 함부로 못들어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