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흔쾌히 자신의 이름을 빌려준 국민남편 배우

ㅇㅇ |2020.03.02 14:51
조회 14,878 |추천 30

 

는 데뷔때부터 화려한 외모와 꿀보이스로 주목을 받았던 중국 배우 겸 가수 호가(후거).


2015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 '랑야방'에 출연해

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으며

2017년에는 중국에서 수입 많은 스타 10위에 오르기도 했음.



1982년생인 그는 잘생기고 키도 크고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은 편이라 

여심을 설레게 하는

무한 매력을 가진 배우임


 

 

게다가 그는 5마리 고양이의 집사로 알려져 있는데,

한 인터뷰에서 그가 5마리 고양이를 키우게 된 계기도 

여심을 흔들기엔 충분함


그 이유는 제작진들이 CF 찍느라 사온 아기고양이를 

촬영 후에 팔거나 버려야 된다고 하니까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데려온걸 시작으로 

어느 새 5마리의 고양이 집사가 된 것.





그런 그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힘든 상황에서 

대륙의 여심은 물론 '머글'들의 마음까지 뒤흔들었음!!!!!





 

 

우한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SNS에 

흰색 방역복 등쪽에 '후거 마누라'라고 적은 뒤 

사진을 찍어 게재함.


이 여성은 중국 광저우에서 우한으로 의료지원을 나간 간호사였고,

(삭발 간호사 부대의 일원)

환자 1명이 완치돼 퇴원하는 날 기쁨을 표현하며 올린 사진은

땀도, 공기도 통하지 않는 방역복을 입고 

무더위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잠시 멘탈을 환기시키기 위한 간호사들의 가벼운 장난이었음





그. 런. 데







며칠 후, 이 SNS를 본 후거한테서 답장이 옴 


 

 


"가장 아름다운 삭발을 가진 너, 

너와 전우들의 보호와 헌신이 없었다면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도 없었을 거야. 

병이 하루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너의 머리카락도 빨리 자라기를 바라. 

이 이름은 잠시 네게 빌려줄게. 

나중에 꼭 돌려줘야 해."





뿐만 아니라 그는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선단체를 통해 우한 의료진들에게 기부한 물품들이 

헬기를 통해 우한 현장에 도착했다고 함


그리고 손글씨로 응원의 문구도 적어 보냄.


"무사하길 바랍니다. 어서 돌아오세요."


 

추천수30
반대수10
베플ㅇㅇ|2020.03.03 13:46
조선족아 누구인지도 모르는 후건가 후거진가 올리지마라 . 지금 우리 문제도 빡터지게 힘드니까.. 그리 아쉬우면 우한에 성금이라도 내던지
베플ㅇㅇ|2020.03.03 15:06
짱개라면 이제 훈훈한 내용도 이쁘고 잘생긴것도 다 싫음 일본은 싫다 수준이었다면 중국은 혐오스러움의 극치임 ㅠ 상상만해도 온몸에 닭살돋을지경 ㄷㄷ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