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쁜 장면만 찾아봐그런데 노래는 슬픈노래만 찾아들어 아직도 나만 놓으면 끝나는 이별인데그걸 2년째 못하고있는 날보면서 이제는 아무생각도 들지 않아
후회... 남들이 다하는 후회 나도하지 처음에는 부정했어 무슨 후회야 하고 근데 있잖아 내가하는 후회들은 하나같이 나에대한 후회야
표현을 못한거 표현하지 않았던것들내 페이스북에는 너와만날때 온갖 이쁜것들로 비밀공유해놨어너와 함께가고 보고 느끼고 맛보고 즐기려고
근데 단 한번을 하지 못했어 왜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너와 이쁜걸보고 이쁜말하고 이쁜행동으로 사랑하고 그걸 못한게 화가나 왜 못했을까?????????
온통 물음표 천지야 내가 무슨생각이였는지 왜 못했는지 그 시간이 오래갈거라고 생각했었을까 ?
난 너와 헤어져도 아프지 않을꺼라 생각했었을까 ?어느 순간 너를 나보다 더 사랑하게되었고 어느 순간 부터 내눈엔 니가 세상 이쁘게 보였다
그리고 어느순간 나 이렇게 장가가는구나 너에게 장가가야 하는구나 이런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내마음에 아픈걸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널 힘들게하고 우리사이를 아프게 했구나
너와 함께 걷는게 좋았다너와 함께 먹는게 좋았어너와 함께 차를 타는게 좋았고 니가 내 품에 안겨있는 순간에나는 비로소 아무 생각하지 않을수있었다
그때는 몰랐다 여느 사람처럼 후회란걸 하고 여느 사람처럼 이별의 고통을 겪고 여느 사람처럼 그렇게 눈물 흘리며 살았다
그리고 아직 버릇처럼 내입에는 누굴 불러도너의 이름이 먼저 튀어 나오고
너와 만날때처럼 주말은 그 누구도 보지않게 시간을 비워둔다
행복했던시간이 우리가 사랑했던 시간이 나를 갉아먹고있고 그리움이 나를 썩어가게 만든다혼자 잡고 있는 이 손을 놓으면 그만인데
세상 결단력있고 냉정하고 눈물 한방울 안흘렸던 내가 판단력이 흐려지고 너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려오는 가슴과세상 냉정한 내 성격이 너를 생각하면 한없이 약해진다
그리움을 지우는 법을 아직도 모른다
그 누가 나에게 밥먹자 연락을 해도 그 누가 나에게 데이트 하자고 해도그 누가 나에게 썸을 타려고해도
멍청한 나는 널 지우지 못해 아직도 너의 자리를 남겨두고너의 습관이 언제 부터인가 나의 습관인양그렇게 나를 잊어 버려간다
니가와도 어차피 나는 변하지 않는다 그때 처럼 화도 내고 욕도 하고 소리도 지를걸안다변하지 않을걸 너무 잘안다 그게 나란 사람이니까
하지만 그때 보단 더 이쁜 말을 하고 그때 보단 더 많은 표현을 하고 그때 보단 널 더 아껴주고 그때 보단 너에게 많은걸 말해주겠지
함께 같이 우리가 ..이말의 근본적인 것들을 하겠지 내가 2년동안 느낀건 하나다
내가 널 많이 사랑했구나 나가 아주 많이 너를 좋아했구나
우리가 다시 만날일은 없겠지나만 놓으면 되는 이 이별의 끝이 아직도 보이지않는데자꾸 니가 생각나서 자꾸 니가 보고싶어서 자꾸 너와 함께했던 모든게 생각이나서끄적여본다
모든게 좋았던 그때 그걸 놓치고 후회하는 나 아픈 만큼 다음 연애는 더 잘하겠지
근데 이상하게도 다음 연애도 너였으면 한다 잘 살고있을 니가 미운 오늘이다
그래도 내가 노력했던것들 나란사람이 나를 버려가면서 너를 위했던 것들이 생각나면 너 역시 아직도 내가 잊혀지지 않다면 내가 보고싶다면
연락이 오기를 바래보는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