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지금 너의 페르소나 성격으로 테스트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음
각 유형마다 주로 보여주는 페르소나 성격이 있는데
지향하는 바가 실제 자신의 성격과 달라서 혹은 사회적으로 맞추기 위해 자신과 다르게 가면쓰듯 하는 성격같은 거임
니가 지향하는 성격이 실제 니 성격이랑 일치하고 평소 생활할 때 에너지 소모가 없으면 니 성격인게 맞음
근데 그게 아니면 페르소나 성격 다 빼고 검사 다시해봐ㅇㅇ
나같은 경우엔 ENFJ가 나왔는데 나랑 너무 안 맞는 거임...
페르소나 성격 다 빼고 했더니 INFP 나옴^^
게으르고 계획하는 거 자체를 싫어하고 계획보단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데 학교생활하다 보니 어쩔수없이 맡게된 역할이 모두 계획하고 움직이는 거.
청소같은 경우에도 같이 쓰는 공간은 내가 반장이라 솔선수범해서 다 치우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하는데 나혼자 쓰는 공간(사물함, 책상 서랍 안, 옷장 안 등등...)은 진짜 더러움ㅎ
외향 내향도 그냥 겉친구 사귀는 건 쉬운데 속친구로 넘어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그렇게 사귄 겉친구들이랑 있으면 분위기 주도도 잘하고 잘 지내는데 집에 오면 너무 에너지 빨린 기분임ㅜㅜ
(이게 외향과 내향의 진짜 큰 차이인 거 같음. 겉으로보기에 외향이어도 가족같은 친밀한 사람이 아닌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히려 에너지를 빨리면 내향. 반대로 겉으로 보기에 좀 소심해보여도 오히려 사람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으면 외향)
엠비티아 하기 전엔 이게 페르소나가 아니라 진짜 내 성격인줄 알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그냥 내가 되고싶고 남들한테 보여지고 싶은 바를 진짜 내 성격마냥 연기하는 거였음
ㅈㄴ중2병 가면증후근 이런게 아니라 웬만한 사람들은 어느정도 페르소나가 다 있다고 함
짤은 묻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