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20명정도 있는 중소기업에 다니는데..요즘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도 안하고 초중고등학교도 다 지금 개학이 연기됬잖아요.그래서 제목이랑 똑같습니다.. 저희 회사 사장님은 애기를 데리고 와도 상관을 잘 안하시는거 같아요.근데 저는 사무실에 애기를 데리고 오는 경우를 사실 상 처음 봤어요.. 아무리 유치원을 못보내도 .. 솔직히 일하는데에 너무너무 방해가 되요.. 요즘 거의 매일같이 옵니다. 한 7살 된 남자애기랑 저희대리님이랑 같이 와요.. 오면은 애기가 가만히 있으면 저도 상관을 안해요. 근데 매일같이 와서는 맨날 영상보면서 입으로는 피슈우우웅 이러고 오케이오케이 혼잣말하고 제 머리에서는 맴돌고.. 지금도 그러고있는데 귀에서도 맴돌고.. 막 쿵쾅쿵쾅 뛰어다니고요.. 정신이 하나도 없고.. 하루이틀만 오면 괜찮아요 그럴수 있는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진짜 매일 그 소리를 듣고 일을 하려니까 일이 손에도 안잡히고요.. 근데 대놓고 말할수가 없잖아요. ㅠㅠ 그냥 개인톡으로 가끔씩 시끄럽다 어쩐다 그렇게만 뒷말을 해요. 근데 저렇게 시끄럽게 굴어도 그냥 저희 대리님 왈 "야 시끄러워" 혹은 "조용히 안할래 ? " 이러는 정도.. ? 딱히 애기 관리를 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자기도 일을 해야하니깐.. 그런다하는데 저나 다른분들이 이제 애기가 너무 시끄럽게 군다싶으면은 " 애기야 조용히 해주면은 안댈까 ?? " 이러거든요.. 그러면 애기가 "네!" 이러고는 한 1~2분 ? 지나서 그말을 까먹고요.. 다시 시끄러워지는게 문제죠.. ㅠㅠ 애기가 어리니까 그러는거는 어쩔수없는데 애기 교육을 조금 시켰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막 피슈우우웅 이러고있으니까 일을 하나도 못하겠네요.. 그냥 하소연좀 해봤어요 ㅠㅠ 그리고 내가모르는 애기한테 왜 이모소리를 들어야하는지 그것도 좀; 물론 그애는 7살이고 저는 22살인데 .. 그래도 몬가 기분이 나쁘달까요 그냥 진짜 다 욕하고싶네요 진짜 ; 거지같아요 개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