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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김지영

ㅇㅇ |2020.03.06 20:53
조회 121,079 |추천 402
2004년생 김지영이란 이름으로 지금 중고등학생 여자들이 받고있는 성차별과 여성혐오에 대해서 다루고싶은데 우리들이 여자로 살면서 차별받았던 경험담들을 모으고있는데 하나씩 써주고가면 고맙겠어♥♥♥
(김지영이란 이름은 그대로 안쓰고 다른걸로 나중에 바꿀거야! 그리고 블로그에 연재하려고하는데 혹시 다른 좋은 연재사이트같은것도 아는데 있으면 추천해줘!)




 

추천수402
반대수285
베플|2020.03.06 20:55
명절때 여자만 전부치고 설거지하고 상차림 심지어 제사도 남자쪽 조상귀신들한테 지내는데 여자들만 개고생함 제일 ㅈ같다 진짜
베플ㅇㅇ|2020.03.06 20:54
화장실가서 속옷내리기 전에 항상 몰카있는지 확인부터함 ㅈ같다;;;
베플ㅇㅇ|2020.03.07 02:04
성차별 얘기니까 반대써도되지? 난 내가 여자라 이득본게 더 많다고 생각해 내가 바지를 입고싶으면 바지를 입고 치마를 입고싶으면 치마를 입어도 이상하게 보는사람 없었고 화장 안하면 깔끔하고 예쁘다, 화장하면 성숙하고 예쁘다는 말 들어서 좋았어 우리 할머니댁 외할머니댁엔 손자들이 아들이 많고 딸이 정말 적어서 내가 가면 우리 공주왔냐고 젤 좋은 자리 나 주고 젤 맛있는부분 나 주고 용돈도 오빠들보다 내가 더 많이 받았고 여자는 귀하게커야 나중에 귀한대접 받는다고 반찬하나 숟가락하나 못놓게했어 오빠들이 다 했어. 어딜가나 무거운거 들땐 여자애들은 안해도 된다고 해서 손목 약한 나는 조금 더 편한일 했고 대학에서 술 못마신다고 했을때도 주변에서 여자애들한텐 막 먹이지말라면서 챙겨줬고 알바도 경쟁률 진짜 높았는데 아이들 봐주는 쪽이다보니 솔직히 내가 여자여서 유리했다고 생각해
찬반ㅇㅇ|2020.03.07 04:57 전체보기
02년생인데 솔직히 여자라고 차별 겪은적 없어 예전에 톡선에 여자중에 성희롱 안당해본사람 있냐는 글 올라왔었는데 댓글에 다 동의하는거보면서 세상진짜 많이 변한거구나... 싶었음 오히려 학교에서 힘쓰는 일 있을때 담임쌤들이 거의항상 남자애들만 보내서 나랑 몇몇여자애들은 미안해서 우리가 가겠다고 할 정도였음 특히 체육쌤들은 여자남자 똑같이 잘못해도 여자애들은 잘 얘기하면 넘어가고 안혼내는데 남자애들은 더 심하게 혼내셨던거같음 근데 다만 고등학생때 딱한번 내가 친구랑 얘기하다가 뭐 사달라고하는거 듣고 옆에남자애가 김치냐는소리 한적있긴한데 한번뿐이라 남자가 다 그렇다고 일반화시키고싶지도 않고 그냥 걔 인성이 별로인거라 생각해 물론 나말고 다른 여자가 차별받는 부분이 어딘가엔 있겠지만 많이 나아졌고 지금도 나아지는중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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