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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습생한테 명품백 사주던 소속사 사장님

ㅇㅇ |2020.03.06 22:56
조회 74,499 |추천 367

핑클 옥주현이 DSP 故 이호연 사장 기일에 올린 인스타 



연습생 시절부터 PRADA 사줌


해외 공연 가면 간 김에 명품 사주고 몇백만원 줌

(90년대 말에 몇백이면 엄청 큼)


연말 일정 끝나면 신년 특집 땜에 힘들까봐 휴양지 보내줌


 




카라도 1위 처음 한 날 강남 데려가서 명품백 하나씩 사줬다고 함


카라가 소속사 땜에 꺾인건 맞는데, 이호연 사장 있을 때는 회사랑 괜찮았음


갑자기 이호연 사장 뇌출혈 걸리고 쓰러져서 꼬인거지..


이후 결혼한지 얼마 안된 와이프가 사장 취임하고 꼬이다가 소속사 분쟁 터짐. 그때 카라 공식 입장이 "이호연 사장님은 믿지만 회사는 못 믿겠다. 이호연 사장님 만나게 해달라" 였음

[출처] 여자 연습생한테 명품백 사주던 소속사 사장님.jpg - 유머북

추천수367
반대수5
베플나는카우보이|2020.03.07 07:15
이호연 사장 장례식때 따로 자식이없어서 클릭비 오종혁군이 장례식 내내 상주노릇하심
베플ㅇㅇ|2020.03.07 03:45
사실 핑클 매니지먼트 방식이 그때는 욕먹었는데 지금은 모든 기획사가 그 방식을 따라할 정도로 획기적이었음. 핑클이 활동할 당시에는 모든 그룹의 멤버가 같은 방송에 나가는것이 룰이었음. 그러다보니 어떤 멤버가 잘해도 어떤 멤버가 못하면 사람들은 그냥 다 못하는걸로 인식. 그래서 딱히 방송에 두각을 나타낸 멤버가 없었음. 그런데 핑클은 이효리는 예능. 옥주현은 라디오. 성유리는 연기. 이진도 연기. 각각 따로 방송 내보냄. 물론 이 운영은 잘되면 계속나가는데 안되면 영원히 못나간다는 단점이 있었음. 그래서 그때 다른 가수 팬들 특히 에셈 팬들은 방송에 멤버 전원 출연못시키니까 꼼수 부린다고 비아냥 거렸는데 지금은 모든 아이돌 그룹이 다 저렇게 운영하고 방송국입장에서도 다 출연 시키는 것보다 방송에 적합한 아이돌을 출연시키니 서로 상부상조.
베플ㅇㅇ|2020.03.07 00:14
옥주현 글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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