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살 여고딩인데 나보다 3살많은 21살 오빠가 있음 오빠라고 부르기도 아까울 정도로 나이값을 정말 못해 처음에 내친구랑 이 오빠가 아는 사이여서 몇번 마주치니 페북 친신 오고 친해지게 됐는데 이 오빠가 자취해 여자친구랑 둘이 같이 살아 근데 어느날 내친구랑 카페에서 밤새기로 했는데 뜬금없이 전화와서 자기집에서 자래 여친한테도 허락받았다고 그래서 싫다고 하니까 할 말도 있다고 그래서 그럼 할 말 듣고 가겠다니까 알겠데 그래서 내친구랑 그 오빠 집으로 갔지 가보니 그 오빠랑 여친 그리고 19살 어떤 오빠 한명이 더 있었음(알고보니 3명이서 같이삼) 뭔 얘기를 하려나 들어보려 하는데 자꾸 말을 안하길래 그냥 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고스톱을 치자고 하길래 집에서 가족들끼리 많이 쳐서 알겠다고 하고 쳤는데 점 50이라고 하더라 그런데 당연히 나는 고스톱을 진짜 돈 걸고 쳐 본 적이 없었고 말만 그렇게 하는 줄 알아서 그냥 쳤지 근데 내가 졌어 그러더니 나한테 1900만원을 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벙쪄있는데 잠깐 나가재 할 말이 있다고 그래서 나가서 그 오빠집 공원 앞에 있는데 개인돈을 하자는 거야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거냐니까 "나한테 300만원 맡기고 3개월 뒤에 찾아가면 돼" 그럼 1900만원 없던 일로 해주겠데 솔직히 나는 3살 많은 오빠고 계속 안할 거면 돈 줘라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무서운마음에 그냥 아무말도 못하다가 마음 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300만원이 없다하니까 집에서 엄마 금을 가져오래 2주 뒤에 똑같은 거로 사 놓으면 된데 그래서 찾아보겠다고 하고 집을 갔어 그런데 우리 엄마가 악세사리를 주로 착용하질 않아서 예물반지밖에 없길래 찾아봐도 없다고 하니 이 오빠가 직접 우리집을 와서 찾아보겠다고 하는 거야 집에 부모님 계신다고 하니 그냥 친구인데 놀러왔다고 하래 근데 우리 부모님이 무서워서 이 오빠가 집까지 오면 혼날까봐 그냥 반지 찾았다고 하니 자기 집으로 가지고 오라고 해서 택시타고 바로 갔어 그렇게 그 오빠는 다음날 반지 팔러 갔고 80만원 나왔어 그리고 내 팔찌랑 목걸이도 팔아서 총 가져간 금액이 333만원이야 근데 이제와서 그러더라고 "니 돈 다시 가져가고 싶으면 1900만원 먼저 내 놔" 그래서 현재 우리엄마까지 알게 돼서 우리엄마랑 이 오빠랑 전화를 했는데 엄마가 말이 안통해서 "너 돈 1월달까지 안주면 ○○이 삼촌한테 얘기할 거니까 알아서 해" (○○이는 나) 라고 말씀하시고 끊었어 그런데 1월이 지나도 안주자 엄마가 다시 전화했더니 돌아온 말은 "협박으로 고소했으니 경찰서에서 보죠~ 도박죄 벌금 50나오는 거 그거 내고 끝내죠 뭐~" 이렇게 말하더라 근데 고소는 아직 안한 거 같고 나한테 "빨리 경찰서 가서 고소해~ 나도 역고소하게"이렇게 말하더라고 이거 어떻게 해야지 내 돈을 똑바로 돌려 받을 수 있을까 (처음 글 쓴지라 혼잡하게 보이는 점 죄송합니다 글 이해 안가시는 분 댓글 다시면 답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