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앨범 레트로많아요~ 하고 예고하는듯한 곡
도입부 무거운 베이스랑 대비되는 높은 목소리의 보컬들이 좋음 + 박수소리, 종이구기는 소리같은것도
해찬, 도영 숨소리가 강조된 창법과 동시에 깔리는 바람소리비슷한 사운드 굿도영이파트에서 카! 이거 좋음 ㅋㅋㅋㅋㅋ 미니뮤비에서도 여기 표정 되게 잘 살렸어
재현이는 못참겠어 더이상(여기)~ㅋ 같은 눌러 부르는거 당연히 잘하고태일부터시작되는 오르내르는 엘리베이터 장난감 같은 배경음 귀여움 장난감병정 생각도 나고
댄스브레이크(?) 들어가면 몸이들썩이는 정통 레트로 ㅋㅋㅋ 올드하지만 싫어할 사람은 없을듯댄스 마무리로 유타의 소리가 먹어들어가는것같은 보컬이 베이스와 잘 어울림
마크 요 재간둥이.. 떠나볼까 띄워 부르는거 귀여움
마크유타태용쟈니 흐름 좋음
이곡에서 특히 유타의 플랫한 목소리 아주잘어울림계속 이어지는 귀여운 배경음과 유타, 태일 목소리가 특히 잘 어울리는듯
그리고 태일이가 큰소리만 내면 발성이 마치 사이다를 마신것같네여..
도영이 부분이 점점 올라가는? 음계인데 (이걸 뭐라 말해야할지..)
이게 실제로 안녕바다-별빛이내린다 같은... 우주 모티브인 노래에서 많이 쓰이는 흐름인데마침 가사도 별빛 쏟아지듯 나를 향해 내려와 라서 딱 맞고 재밌음 ㅋㅋㅋ
태용 장난스런 래핑 좋고 태용마크주고받는 랩은 뭐 이미 진리인데 그 마지막을 쟈니와 함께하면서 터뜨리는게 신선하고 재밌음
마지막 후렴구에 원몰타임 원몰타임 귀를 꽉채워서 좋고 귀여움마지막으로치달을수록 사운드가 웅웅웅 하는데 배불러 ㅋㅋㅋ
마지막 재현이의 떠올라~ (올라) 내려가는 멜로디 세련되고 좋아메아리처럼 흩어지는 곡마무리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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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웅 (英雄; Kick It)
처음 시작하는 기타리프부터 이미 인상적임요즘 노래에 뭐 이런 기타리프를 쓰지? 싶어도 베이스 때리는 순간부터 그 누구도 헤어나올수 없음 ㅋㅋㅋ
뿌꾸뿌꾸빵빵 뿌꾸뿌꾸빵빵 뿌꾸뿌꾸 빵빵 뿌꾸뿌꾸 빠빠(삐뽕)의 삐뽕 여기! 여기서 기계음처럼 예상못한 음계로 급 내려가는거 약간 기괴하고 확 체리밤 느낌 남
뿌꾸뿌꾸빵빵 하는 중간에 베이스 구와앙 하는거 ㅈㄴ 심장뜀 ㅋㅋㅋㅋㅋㅋㅋ
도입부에서 태용 한명 마크 한명이 뉴땡뉴땡 브루스레 부르는 파트에서 베이스 때리는것도 너무 좋고
(특히 마크 브루쓰리??? 하면서 뒤집어지는거 노래자체에 개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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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한번 더 베이스로 쾅 때리면서 사운드가 더 추가되면서 같은 멜로디 반복이지만 겁나자연스럽게 떼창으로물들어가는거 아주굿
그러면서 중간에 배경음 한번 없애고 한번 환기시키는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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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창끝나곤 갑자기 동양풍 간드러지는 배경음으로넘어가는데
거기서 해찬의 끈적 늘어지게 부르는 독특한 목소리가 뻔하지 않고 아주잘어울림
정우 태일 도영으로 빌드업해나가면서 키를 바꾸는데 이 이어짐또한 겁나자연스러움
도영파트까지 들어가면서 약간 지루해질법하니까 작은 트랩으로 긁어놓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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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분위기 체인지 / 여기서 깔리는 꼭 복싱할때 눈앞에서 싸움거는듯한.. 교회장례식 파이프 오르간 같은 소리 개존좋 + 짧게 때리는 베이스도
유타의 아~주약간 박자가 늘어지는듯한 창법과
발음을 못해서가 아닌, 일부러 그렇게 부르기를 선택한듯한 독특한 발음 레귤러때부터 정말 좋음
원투세븐 스꽈아드 너무 찰져
뒤에 에에~ 에에~ 단조흐름 이것도 꼭 관중석 메아리 같은 느낌나고 오짐
유타해찬쟈니 흐름 좋고, 그중 쟈니의 정직한목소리와 pow에서 내려가는 부정적 음계의 오묘한 조화 은근굿저기 음계 너무 독특함 보통 케이팝은 올릴수있는 부분은 다 올리는데 일단 숙이고 들어가는거 굿굿
그리고 가아아아-앗?(여기) 하고 끝음 까뒤집는것도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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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땡 뉴땡 뉴땡 축제 축배 벌쓰데이
후렴구 일종의 후크송 느낌인데 확 꽂힘
날(여기)아다녀 하루종일 에서 글라이딩베이스 쿵 하는것도 임팩트있고
(저번에도 말했듯이 떼창에서 마크목소리를 가장 잘들리게 크게넣은듯)
다른듯 같은듯 계속 반복되는 훅에 깔리는 배경음악이 조화롭고 정신혼미하게함
첫 뉴땡 한세트 끝내고
글라이딩으로 한번후 뒤에 나나나나 쌓아가다가 모든사운드 일시정지로 급 환기하고 다시 지르기 이거 너무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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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랩 전에없이 아주 파워풀하고
단어를 말하면서 강세를 아주 쎄게 강조함
태용랩을 두배빠르게한거 곡흐름상 재밌음 뒤집어까는거굿
쟈니랩 부분에서 쓰러뜨려 하나씩 (삐익?) 이거 장난스럽고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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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직후 재현을 선두로 빠르게 영어 하는 부분 (and I’m gonna kick it like Bruce Lee)
이 곡이 엄청 생각 많이 한 곡인걸 알수있는부분
탄탄하게 짜여진 곡이다라는 느낌을 주는 동시에
127특유의 거칠고 장난스러운 분위기도 동시에주고 분위기반전 전 빌드업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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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까 나왔던 브릿지 반복하는데 부르는사람이 바뀌어서 지루하진 않음
내겐노모어트라우마! 여기서 늘어뜨려 강조하는 떼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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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세븐스쿼드를 부르는 해찬 유타의 목소리차이가 이노래를지루하지않고 존잼으로만들어주는 부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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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후렴구 후에 갑자기 급 레트로발라드풍 몽환적인 사운드가 깔리는반전이일어나는데
첫귀에 이게 대체 무슨 노래인지 쉴틈을 안주는느낌
마이월드~ 이거 되게 뻔할수있는 아련파트 시작부인데 여기에 해찬을넣음으로 특이함을 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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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듣 해도재태 흐름으로 절정으로 치닫는 노래
어둠끝에 다시 난(나아안 하는 플랫한 창법좋음) 새로태어나아아아~~
여기서 태일 고음이 너무 높게 올라가지 않아서 오히려 흔하지않고 진중한 분위기남
사운드를 무겁게 착착 쌓아 올라가는데 거기서 갑분 째지는 뿌꾸뿌꾸빵빵사운드와 트랩 티리릭 티리릭 굿
+ 동양풍 음계의 찌잉 찡찡~깔리고 찌지지지직 체리밤스러운 기계음
어찌나 쌓아놨는지 걍 말로 표현이 안됨 ㅋㅋㅋㅋ 이건 그냥 귀로 즐겨야함 기술력 자본력 최고...
그리고 이어지는 브루스리 와다우!!!!
와다!!!가 들어가는데 하나도 비웃기지 않은 노래를 만들어냈다는데있어서 이곡의 의미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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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아주 무거운 글라이딩베이스 오토바이소리로 부아앙 부아아앙ㅇ아ㅏ앙 부앙 떄려박으면서 나나나로 빌드업
이번 나나나나는 지금까지와다르게 반음계로 올라가는 멜로디그게 체리밤의 애들이 친구놀리는 노래에서 따온 멜로디랑은 조금 다른?
비꼬는? 위험한? 경고사이렌같은 멜로디! 불안하고 짜릿하고 기대감을 주는 느낌이라 좋음
또 와다로 마무리하고 한번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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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구로 다시 들어가는데 태일과 해찬의 애드립 추가
이것도 후렴구에서 너무 벗어나지않고 뉴땡뉴땡 축제 축제를 강조한 애드립이라 굿
태일은 위로 해찬은 아래로! 변주의 쾌감이 느껴지도록 아주 잘 짜여진 애드립
보통 곡 같았으면 후렴 그만 반복하고 슬슬 끝낼 타이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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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쉼미쉼미쉼미불이 훅 쉼미쉼미훅!
으로 한번 더 몰아치면서 완전 정신없고 곡에 지배당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정신이 혼미해짐 어엌 그만해요 놔줘요
마치 귀가 쳐맞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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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미쉼미와 함께 또 뒤틀어진 기계음으로 나머지 다 끄고 마지막 환기
그다음 곧바로 후렴구와 모든 베이스 사운드 나나나 때려박으면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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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후렴구의 구성이 특이함...
ㅡ
높이 Where ma roof at
지붕이 우주에
(na na na na na na)
난 앞으로 찔러 좌우 Bruce Lee (앞부분는 다른 변주로 끝을 올림) 날아다녀 하루 종일 Bruce Lee (내림)
(na na na na na na) (여기서 나오는 나나나는 동양풍멜로디를 따라감)
날아다녀 하루 종일 Bruce Lee (한번더 메인멜로디 강조로 알박기)
ㅡ
마지막 브루스리!에서 글라이딩 쾅 한번 박아주고
뿌꾸뿌꾸빵빵 알박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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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마지막으로 갈수록 아주 몰아침.... 슴 사운드뽕 원래미쳤지만 이곡 마지막쪽은 진짜로 미친거같아
감상하려고 잘라서 듣는데 이 몰아치는부분에선 듣는걸 멈추고싶지가않았음ㅋㅋㅋㅋㅋ
■ 127 가장 큰 특징인 강한 베이스를 잃지 않으면서도 떼창 잘 들림 현명함
■ 불안한데 흥미진진한 스릴감 미침
■ 체리밤에도 그랬듯이 머리를 엄청 엄청 엄청엄청 굴린곡
■ 체리밤같이 일단 잘만드는데 집중할테니 낯섦에 적응은 니가 알아서해라 라는 네오과감한곡이지만 대중성갑 라이언전과의 만남으로 중독성 쩌는 훅이 탄생
■ 도입부터 절정까지의 전환들이 엄청나게 자연스러움 (이부분 멜로디를 이렇게저렇게 하지 하고 아쉬운 싶은 부분이 없음)
그리고 영웅 듣느라 귀가 겁나 충만하게 피로해진 상태에서 앞부분사운드가 빈 꿈으로 넘어가는거 아주 좋은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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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꿈 (Boom)
하나둘셋 마크의 나긋한 래핑 아주 굿 원투쓰리아니고 하나둘셋인거 매우 굿
우~우~하는 배경음 귀여움
쟈니의 낮고 정직한 목소리가 이런 나긋한 곡에 참 잘어울리는듯드림스컴트루우? 하고 마지막을 살짝 올리는 애교가 귀여움
재현이가 살짝씩 쥐어짜면서 부를때 아주 좋음 이노래랑 잘어울림 공중에 떠있는듯 아닌듯한 그 느낌
(여기 예예예예 귀엽)
마크쟈니재현 믿고듣는 나긋흐름에서 의외의 말랑보컬태용등장
급 사운드 쌓이면서 해찬유타 부분 나오는데 여기 가사가 너무너무 낭만적이고 좋음..널 떠올리기 전부터 널 떠올리곤 해, 웃는것도 모른채로 웃고있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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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 발성으로 분위기 바뀌는 부분에서 샤랄라한 사운드, 우~우로 분위기가 붕붕 뜨고 예뻐지는데
어김없이 여기 제격인 도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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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흩어지는데 붐! 하는 마크 목소리 굿
여기서 갑자기 사자같은 큰동물이 깊은 잠 자는 Zzz 소리같은 베이스 깔리면서또동또동거리는 막대악기 사운드 오른쪽귀에서 들리는데 이게 되게 가볍고 기분좋음
여기까지의 한세트가 너무 완벽해서인지 더 이어가지 않고
곡 끝나는듯한 훼이크로 환기하고 평이한 파트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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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곡에서 정우 미친거아냐??
이건 나의 노래 서툰 고백 들린다면 받아줘!
네 이거 님의 노래 하세요 ㅠㅠㅠ 받아주고 싶다 진짜
그루비보다는 쭉뻗는 보컬로 요령없는 보컬인척 활용하는 이부분 대박
근데 바로 뒤에 oh 애드립으로 노래를 못해서 저렇게 부르는게 아니란거보여줘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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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트 끝난후 분위기전환, 두번째세트에서 귀 좌우로 들리는 애드립 굿
여기 배경음에 재현 쟈니 도영 섞인 부드러운목소리 어울림
갑자기 태용의 긴~ 이라는 비음섞인보컬로 또 반전되고바로 마크 나긋한 보컬로 이어짐 평소대로라면 짧을것같은 마크의 듣기좋은 침착한 보컬파트가 길게 이어져서 안정적이고 좋음
좀 늘어지는듯 하다가이 모든게 멈춰진 순간으로 싹 갈무리하고
가장 듣기 좋은 Zzz로 곡 마무리
■ 미니뮤비로 봤을때는 마크의 꿈 이후로 다른 멜로디가 진행될 것 같았는데생각한것보다는 평이하고 반복되는 구성인데 나름안정감있음
그리고선 꿈에서 낮잠으로 겁나 자연스럽게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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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낮잠 (Pandora's Box)
레트로~ 레트로~~ 시작부터너무나레트로
도입부 지난후 정우부분부터 귀때리는 박수같은 소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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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구.... 참 무난하게 감미롭고 이지함
쟈니는 감미로운파트가 잘 어울려서 보컬파트에서 재현이랑 자주 붙어있는듯재현의 묵직한 애드립후 급 나오는 높은 태일파트
진짜 태일이 발성은 시원하고 귀 뚫리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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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이 순간의 우리 우리를이 급 떼창파트 되게 귀여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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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이랑 사운드가 묘하게 엇박인듯한 박자가 재밌음
높은 피아노사운드 레트로느낌오지고지리고
평이한 마크랩으로 시작해서 빠른 태용랩과 함께 급 세지는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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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역시 푸근한 배경음이 잘어울림
태일의 고음이 또 포인트가 되고 뒤따라오는 도영 애드립 목소리가 너무 예쁨
떼창파트로 마무리여기서 깔리는 클래지콰이가 많이 쓰던 찢어지는 사운드 레트로느낌오져버림
맨 마지막 마무리까지 올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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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 Dream (白日夢)
도입부 반주에서 보컬 시작되기 직전에 나오는 심해로 빠져드는듯한 구아앙 베이스 굿
미니뮤비를 너무 많이 돌려봐서 그런가 빼박 도영이의 신세계같아가 도입부일줄 알았는데재현의 끊어부르는 파트 등장 처음에 당황했음 근데 재밌는 요소임
쟈니 간드러지는 나나나 굿 ㅋㅋㅋㅋㅋㅋㅋ
태일 도영의 안정적인 예쁜 흐름
도영 오마이 할때 숨섞인 창법 힘뺀 고음 너무 예뻐 반짝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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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딴 딴 딴 딴 딴 딴 딴 벅차는 멜로디 사이사이 애드립들로 황홀감 이끌어냄
어디까지온걸까 오오오우(여기)
너의이름이모야 너어어어(여기) 독특한 멜로디진행 이런거 섬세하게 부르기 힘든데 딱 좋음
도영 신세계같아 파트 그냥너무 .. 쩔음
유타의 약간 막힌 목소리도 몽환배경음와 잘어울림.. 여기서 해찬 깔아주는목소리좋고
해찬의 원래 높은 목소리도 도영과는다른느낌으로 이노래분위기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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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파트를 재현이가 받아서 하는데 재현이 고음도 되게 몽글하고 좋음 (재현이 잘 안맡는 파트라 의외)
여기서 랩파트 들어가기 전에 한번 환기시키는데 너무 좋음 (정우파트와 loving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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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의 마크다운 편안한 읊조림 후
태용 숨소리섞은 힘뺀 부드러운 래핑 + 싱잉랩 좋음
쟈니 영어발음.. 말하기만해도 랩하는것같은 간지 그걸 슴이 이용잘하는듯
태용쟈니파트중 시간차로 들어오는 건반소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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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찬애드립으로 마지막 후렴구 시작
=깨어 여기 깨, 어 두음절인데 도영이가 가볍게 빨리 불러서 독특하고 좋음
숨이 가빠라는 가사 노래의 예쁘고 덧없는? 치명적인? 분위기에 너무 잘 맞고 신의 한수
태일이의 헤어나고싶지않아 여기도 위와같은이유로 굿...
앞은 깨어 발음으로 포인트주고 뒤는 헤어로 마지막에 스르륵 풀리는것도 좋음
모든 사운드 꺼지고 화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 의외인 음계, 박자가 자꾸 치고들어와서 귀를 갖고 노는듯한 노래 (려드별벗의 킹덤컴과 비슷)
■ 걍 듣고있으면 너무 황홀함
■ 지난앨범 Knock on과는 또 다른 몽환풍 노래인데 둘다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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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Interlude: Neo Zone
지난 인터루드와 구성 자체는 비슷한데
지난번 그냥 클래식과는 다르게 공간감이 느껴지는 재밌는 사운드
동양의 작고 어둡고 바깥빛이 새어들어오는..
새어들어온 햇빛에 먼지가 아른아른 빛나는 식당이나 잡화점에 들어와있는 느낌적인느낌느낌
(마치 윈윈 나온 엔시티 첫티저... 윈윈내놔...)
망가진 건반 두드리는 소리, 실로폰 아니고 그 뭐지.... 청아한 악기 그거... 그거 소리에
베이스가 추가되면서 잠 올 것 같은 사운드가 지속되나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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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씩 지지직 끊기면서 바람소리같은게 들리면서 불안하다가
분명 사람이 부른 보컬을 튠 잔뜩 먹여서 쫘악 눌러놓은 듯한 사운드가 난입하면서
갑분 블록버스터 음악으로 바뀌는데.. 내가 지난 인터루드를 알고있어서 반전 예상해서 그렇지 처음들었다면 첫인상은 뜨아악이게뭐죠였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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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빡빡빡빡 여자목소리 이후 급 fps게임이 되나 싶더니
전혀 다른 음계의 기타소리같은게 나옴.. 약간 예상할수가 없는... 그러다 막 포털이동 게임사운드같은 소리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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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이전부분이 너무 강렬해서 멜로디 나오는 뒷부분 마무리가 약~간 힘빠지는 느낌
근데 뭐 인터루드고 빨리 끝내야 하니까 괜춘함
그리고 쟈니는 항상 영어로 간지나게 속삭여야하는부분을 맡는듯ㅋㅋㅋㅋㅋ
■ 스키장이나 게임음악 느낌도 나고 저 기타소리같은거에서 약간 히치하이커 느낌도남 근데 이게 좀더 팬시해서 히치하이커랑은 좀 다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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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뿔 (MAD DOG)
바로다음에 히치하이커 곡을넣으려고 인터루드를 저렇게 구성했나 싶기도하고...
방송에 모자이크 나올때처럼 겹쳐놓은 목소리들과 상승하는 사운드가 EDM음악같은 기대감을 주는데
그렇게 터뜨린 다음에 전혀 예상못하도록 영 엉뚱한 (약간 기분나쁜) 인도풍 비트가 나오는게 참 ㅋㅋㅋㅋㅋ 넘나 히치하이커다움
=진짜 매드독 야? 하고나서 바로 때려박는 베이스가
스피커로 들을때는 잘 몰랐는데 귀를 지배해서 꽤 부담됨
여기서 피아노건반 불협화음 소리 진짜 개 기분나쁜데 개 참신하고 간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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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반복하고 나서 드럼과 혀똑딱외의 모든사운드가 꺼지고 마크 목소리만 나오는데 이거 환기되고 엄청 좋음
근데한번더 상승했는데 키를 약간 낮춤ㅋㅋㅋㅋ 진짜 예상할수가 없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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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할로윈 제삿상같은 분위기로 전환되서 도영들어본적없는분위기로읊조림
태일 역시 위화감느껴지는 비트에서 저음 늘어지면서 쫄깃하게 잘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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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보컬에서 태용랩으로 1절 반복
여기까지 듣다보면 아 모르겠다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또 상승함
매드독! 매드독! 오케이! 옼케이! 메아리 울려퍼지는건 진짜 이게뭐지 싶은데 희한하게 듣기좋은게 히치하이커 매력인듯
그리고선 훅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 미니뮤비만 듣고 상상한 곡은 아니지만 작곡가명 듣고 그럴줄 알았다 그치만 보컬파트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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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it Down!
초반 비트만듣고 뻔한 힙합 티키타카곡일거라 생각했던 내가 하수
태용랩 마크랩 지나고 재현태일 약간 팝송느낌나는 (crewl) 파트까지는 무난하게 듣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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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파트 한눈엔 다 담지 못할~ 부터 깔리는 하모니에 ????
해찬파트부터는 스내핑까지 깔리면서 내가 발라드를 듣고있었나??? 1차당황
그러다 갑자기 에요에요! 씻다운! 떼창!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2차당황
그리고 갑자기 쟈니가 어두운 비트에 천천히 끊어 말하는 상냥한 영어듣기평가를 해주는데 이부분 와 진짜 기분 묘하고 힙하면서 3차당황
마크랩 지나고 또 비슷한 느낌으로 화음들어간 쟈니.. 그러다가 재현랩에서 또 ???? 왜이렇게 잘해요
근데 또 도영이가 끈적하게 들어오네..? 게다가 엔시티노래에서 jealousy라는 단어를 듣게 되서 예상치못한 치명남돌느낌에 4차당황
또 유타가 오토튠 한껏 먹여서 래퍼같이 들어와서 5차당황
근데 또 긍정긍정분위기로 변했다가 씻다운 했다가...
또 해찬도영 본격 SES풍 발라드.... 6차당황
이쯤되면 따라가기를 포기함 ㅋㅋㅋㅋㅋㅋ
태일 도영으로 계속 분위기 쌓아가다가
맞. 춰. 지. 도. 록. 여기 진짜 90년대 엑기스라서 갑자기 찾아온 낯부끄러움과함께 7차당황...
그러다가 예아앜 씻다운... 애드립 추가하고 그러고 마무리
오우 완전 이게 뭐죠 귀에 익으면 좀 나아질까..? 나는 판단 보류함
일단 쟈니파트 요상한 분위기는 너무 맘에 듦
■ 혼파망
■ 내기준 소시 아갓보급 혼란스러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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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메아리 (Love Me Now)
처음 듣고 약간 듣기좋고 재미없는 무난한 곡일줄 알았는데
도입부 지나고 해찬파트부터 북소리같이 때리는 베이스가 의외로 맘에 쏙 듦
그리고 태일파트 고음이 청량하고 좋음
=아원츄투럽미나우에서
럽미나우와우와우예이예이예이예~ 이게 좀 쓸데없이 늘어지지않을까 했는데곡 통째로 들으면 진행이 빨라서 의외로 아니었음
첫후렴구에서 한번 비워놓고 여유 준것도 좋음
마크는 항상 목소리에 변주를 주는 점이 좋음 이번곡에서는 약간 째지게 래핑
바로 이어지는게 다정한 저음 보컬이라서 쟈니인줄 알았는데 태용이었던게 반전이고
그렇게 느낄만큼 쟈니파트가 예전에 비해 늘었다는걸 실감
해찬재현으로 브릿지 무난하게 이어가다가 태일로 또 터뜨리고..
후렴구에서 귀좌우에 애드립하는 사람이 계속 바뀌는게 재밌음
태일이 하던 파트를 약간 막힌 유타가 잠시 하는것도 재밌고
마지막 후렴구 전 해찬이 애드립이 쭉 뻗는것도 좋음
마지막도 태일 아주약간 섹시한 느낌으로 마무리
■여러모로 태일이가 청량사이다 역할인 노래인듯 이번앨범 문태일 공이 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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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산 (Love Song)
제목 첫인상은 슴아.. 부제가 러브송이 뭐냐 러브송이 ㅉㅉ 였지만 가사랑 모든게 너무나 러브송그자체라서 할말이 없어짐
맨 처음 도입부 비트의 박자가 반으로 쪼개져서 빨라지는게 기대감 생겨서 좋고
태일의 믿고듣는 빌드업 뒤로 우~이런건이 나오는데 해찬이는 진짜 이런 끈적한 파트가 ㅋㅋㅋ 진짜 잘 어울림 천직
그뒤로 도영재현정우로 쭉 쌓아가고선
꼭 수록곡뮤비 장면처럼 장면처럼 반짝반짝 이쁜 분위기의 유타 파트가 나오고.. (이번 미니뮤비들 진짜 잘찍은듯)
태일파트에서 뽀로롱하는 사운드가 귀엽고 =시간이 멈췄으면 해 yeah(여기) 에서 태일이의 소중함을 또느끼고요...
후렴구 화음 너무 좋음 레트로 분위기도 나고
정우 예쁘게 숨섞어서 부른 파트 지난후 재즈킹 태일파트 나오고
똑같은 후렴구에 해찬 유타 애드립추가 다채로워
그리고 나오는 쟈니 랩 너무 잘해서 놀람 믿고듣는 영어... 섹시한 미국 뉴스앵커같은 랩 아주 신선하고 좋음
마크는 끊어부르는 저음 싱잉랩을 참 잘함.. 그리고 태용도 끊어가며 랩 하면서 긴장감 이어가고
재현 도영 예쁜 화음으로 쌓아가다가 우리 태일씨가 또 사이다를 주시네요
어떻게 들어도 기분좋은 후렴구와 태일사이다 우산을 만들어로 황홀감한번 주시고
도입부와 같은 사운드로 딱 깔끔하게 마무리
■ 되게 따라부르고 싶어지는 노래
■ 127 스펙트럼이 이 노래로 또 넓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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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백야 (White Night)
발라드에 흥미없는 준희는 이노래도 그런줄 알고 난 그저그렇지만 취존ㅇㅇ 하고 넘어가려고했지만요 또 속았네 또속았어~~
뮤직비디오 마지막에 갑자기 빠밤! 이게 좀 곡의 절정이나 마지막에 나올것같은 올드한 사운드라서 미뤄질줄 알았는데 그냥 거기 있더라
1절끝에 단단한 보컬들이 지나간 사이에 태용의 숨섞인 말랑한 보컬이 포인트인듯... 오늘도 오늘도 올나잇롱~
특히 쟈니파트뒤 파트에서.. 제대로 길게 소리낼수있는 보컬파트 맡아서 부르는건 처음 들어봐서 놀람 생각보다도 더 미성이라섴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근데 또 바로 랩할때 목소리로 (자꾸) 애드립이 나와서 아맞다 태용이었지 이러게되는..
쟈니 목소리 여전히 이런포근한곡에 잘 어울림
태일유타도영으로 빌드업 이어지면서
도영의 인사를 건네 안녕~에서 키가 바뀌는데 이게 참 또 레트로레트로하고..
태일이가 오늘도~할때부터 오른쪽귀에 들리는 째지는 효과음 정말 레트로랄까 거의 올드끝판왕ㅋㅋㅋㅋㅋ
그리고 해찬이가 편하게 내지르는 고음부터 재현이파트후 잠깐 쉬는 타임갖고 올나잇롱~ 이거 진짜 올드함에 미쳐버림
근데 이 곡이 재밌는점이 뭔지아냐 진짜 점점더 올드해가서 미칠것같다가 갑자기 마크목소리로 회복하는 기현상을 보여줌ㅋㅋㅋ
어! 나의꿈! 나의꿈은 아직 너야~ 하는데 갑자기 현대재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는 진짜.. neo야..
또 특이한게 서정적으로 잘 이어가다가 마지막부분에 갑자기 말이 많아진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왜이렇게 발라드곡 끝에 자잘한 파트를 많이 넣어놓은건지 모르겠는데
시작은 정석 발라드일것 같았는데 약간 팬시하고 흥나는듯하게 마무리되는게 되게 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127은 올드발라드도 평범하게 넘기는법이 없는 느낌 이쯤되면 약간 강박수준이 아닐까를 느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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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Not Alone
개인적으로 이곡은 너무 쳐진다고 할까 뻔하다고할까 불호.. 좀 지루함
콘서트나 영상배경에는 요긴하게 쓰일것같은데 이게 꼭 127 앨범에 들어가야했나..? 싶음
특히 해찬이 파트 비트 끊기는거 너무나 올드... 요즘애들귀엔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다만 ㅋㅋㅋ
중간에 분위기 바뀌는 부분에서 태일이 좋고요
미니뮤비에서 들었을때는 재현이가 so just 한 후 분위기가 바뀌는 종류의 곡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되려놀람
내가 너무 127식 반전에 익숙해져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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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reams Come True
처음에 선물로 받았을때는 당연히 원래 있던 노래 리메이크인줄 알았음 ㅋㅋㅋㅋ
무난하게 산뜻하고 좋은것같음 내려가는 반음 피아노도 침착하고 기분좋고
평소같은 127앨범 중간에 있었으면 이거는 ㅅㅂ 보너스트랙으로 들어갔어야 할곡이라고 혹평했을텐데
이번에는 가볍고 이지한 곡이 많아서 나름 조화로움
그리고 도영이의 빠이널리 암 해피 예가 너무 기분좋아서 계속 따라부르게 됨 ㅋㅋㅋㅋ
이곡은 쟈니파트 가사를 들어보면 레트로하다 못해 아예 약간 골때림을 노린것같아서 그 해학(?)이 좋음 ㅋㅋㅋ
모두 불완전하니 탓하지말긔★ 에서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
의외로 하이라이트 애드립을 받은 태용도 신선하고
곡마무리도 깔끔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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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총평]
누가 물흐르듯 흘러가서 듣다보면 끝나있는 앨범같다고 했는데 정확한 표현인듯
곡 내부에서 반전요소들도 많지만 전체적으로 매니악하다기보다 듣기 편한 곡들이 많음
그런데 그만큼 개인적으로 뒤로 갈수록 약간 쳐지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음
인터루드에서 큰 반전을 줬는데 매드독 씻다운 메아리로 가는 과정에서 읭 이렇게 스르르 풀릴거면 엄청난 반전을 왜 했지? 싶은 느낌
우린 레귤러에서 한번 겪었던 거라서 그게 큰 반전으로 느껴지진 않았지만ㅋㅋㅋ
이걸 3집 4집에서도 계속 127 특징으로 갖고 갈지 아니면 다른걸 시도할지는 모르겠네
리팩이 발매될 경우 어느부분에 어떤 곡이 추가로 들어갈지 상당히 궁금함 개인적으론 뒷부분을 보강하는 형태면 좋겠음
영웅과 꿈 사이 갭이 너무 커서 걱정했는데 듣고보니 너무너무 딱 좋은 선택
아무튼 좋아 ㅋㅋㅋ 강경네오파인데 이렇게 한귀에 쏙 들어오는 듣기 편한 앨범도 나름 새로운 시도고 좋은 것 같아
내 픽은 영웅, 데이드림임 (결국 네오와 몽환 확고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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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총평]
■태일
당신은 127의 빛 태일없이 이 앨범은 안굴러갑니다
■태용
말랑하고 힘있는 보컬 시도 좋아요 궁금하니까 더해봐요
■도영
예쁜 목소리 취향 아닌데 너무 적재적소에서 예쁘다보니 설득당했어요
■쟈니
드디어 쟈니밖에 못하는 파트란게 느껴지고 섹시한 네이티브영어를 십분 발휘해서 좋아요
■해찬
어디까지 늘것인가 영웅 클라이막스에서 들리는 그런 목소리에서 안나올것같은 큰 성량 좋아요
■정우
요거요거 짜식이 끼를 부리네 보컬디렉터 누나가 시켰니 귀엽긴
■재현
믿고듣는 탄탄브릿지장인 데이드림 고음파트 의외예요 좋으니까 계속 개척해보세요
■유타
곡에따라 자유자재 카멜레온같은 매력 좋아요 개성으로 굳혀버려
■마크
잘하는게 당연한데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시도 좋아요 영웅 파워풀랩핑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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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이기도 하고 당일에 쓰지 않으면 첫느낌 다 흐지부지 까먹을 것 같아서 밤새가며 썼는데
이게 곡의 어느 부분인지 글만 읽어도 딱 알 정도로 자세히 묘사하고 그럴 기력이 없었음 ㅠㅠㅠ
그냥 아예 노랠 들으면서 읽어줘.. 너무 씨부려놔서 누가 읽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ㄴㅇㄹㅋㅇㄴㅋㄴㅋㅋㅋㅋ
어제오늘 너무 기분이 좋아ㅋㅋ
내 생각보다도 내가 127에게 느끼는 애정이 훨씬 더 컸구나 실감한 하루였당 준희들도 사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