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가 평생갈줄 알았는데
ㅇㅇ
|2020.03.07 23:58
조회 174,305 |추천 728
다들 뭐 초,중, 고 얘들이 최고다! 어릴적 친구들 밖에 없다!
이러는 사람들 많잖아요?
근데 저는 그런거 하나도 공감 안되요..
그나마 믿었던 친구들도 이제 각자 지들 먹고살길 찾아 떠나버리고 연락을 해도 맨날 바쁜척 하며 자기들 필요할때만 찾고 결국 전 혼자가 됐어요
어린시절 추억도 많고 만난지 10여년도 된 친구들이 사실 좋기는 하지만 그들은 저를 별로 중요치 않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요..반응이라던가 태도를 보면 알잖아요
“아! 얘는 나랑 이제 연락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구나” 이런식으로요
어릴때 서로 고민도 털어놓고 진짜 평생가자! 이런말 한지도 오래됐어요.... 그 친구는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더니 저를 버렸어요
하... 저도 좀 오래갈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연이 닿아서 친구도 사귀고 싶네요
- 베플ㅁㅁ|2020.03.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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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결혼해서 근처에 살면서 자주 만나야 계속 친함. ㅋ
- 베플ㅉㅉ|2020.03.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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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원래 혼자임 뭔놈의 평생가잔말을 아직믿고있냐
- 베플ㅋㅋ|2020.03.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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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친구가 진짜 친구란말 있죠? 저는 20대 중반인디 그거 공감 안돼요ㅋㅋㅋㄱ 연락 잘되는 사람이 그냥 짱임.
- 베플ㅇㅅㅇ|2020.03.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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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가 뭘 평생을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사회에서 만난친구가 더 오래감 .. 그 말은 현실세계에 맞지 않는 말임. 예전이야 스마트폰도 없고 학교에서 만난 인연이 한계였지만 요새는 그런 시대가 아님.
- 베플ㅁㅁ|2020.03.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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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잘 모르겠는데 여자들은 시집가고 사는집 멀어져서 못만나면 다 흩어짐. 우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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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0.03.0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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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형제 자매가 가장 큰 친구인 것 같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