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뮤비 이제야 초단위로 끊어봤는데

(당연히 노트북으로 뮵스 돌리면서 다른컴으로 했어 ㅋㅋ)

원래 공개직후부터 며칠간은 흥분해서 호불호 판단이 잘 안 서는 타입인데 ㅋㅋㅋㅋ 와 지금 보니까 진짜 뮤비 파워풀하게 잘 뽑았다 특히 맨마지막에 막 발차기 하고 난리나다가 한자 대문짝만하게 나오는 엔딩씬이 눈에 콱 박혀 ㅋㅋㅋㅋㅋㅋ


 



보니까 나머지는 다 애들(특히 검은 근육맨 철인이랑 같이 나오는건 쟈니 ㅋㅋㅋㅋ 육체미 때문인듯) 찍은 액션신이고 딱 이장면만 스턴트 분들인가봐 ㅋㅋㅋ 체형이 완전 다름 근데 흐름상 꼭 필요한 장면이더라



그리고 엔시티 덕질하면서 신기하고 재밌는 점은 이전에 싫어했던 것들을 너무나 좋아하게 되는 거 ㅋㅋㅋ



원래 체리밤 파기 전에는 푸시아핑크, 보라, 네온색조차 극혐했었는데.. 입덕할때 네오함에 한번 내 세상이 뒤집히는 충격을 받고 나니까 시야가 넓어졌어 취향도 좀 편협했는데 넓어지고.. (별것도 아닌걸로 호들갑스럽지만 창작계열인 나에게는 이게 되게 큰 사건이라 ㅋㅋ)



사실 이번에 영웅도 개인적으로 동양풍을 별로 안 좋아해서.. 티저기간에는 아 이번에도 슈휴처럼 그냥 좋아도 내취향은 아니니 미적지근하게 지나가겠구나 했는데 이제 영웅의 진노랑 빨강 검정 이 색조합으로 시작하는 모든 조화로운 것들이 너무 좋아져버렸어 ㅠㅠ 음방까지 보고 나니까 진짜 모든게 마음에 쏙 들어



고리타분한 것들도 표현방식에 따라 얼마든지 새로워질수 있구나하는걸 느끼는게 정말 즐거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노래가 너무 좋다!

추천수8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