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피해자 입니다
제 나이는 30대 중반 여성이고 다섯살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어린이집 등원하면 하루 4시간 알바를 다녔습니다
똑같이 평범한날 똑같은 보행길..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중간쯤 건너갈때 오토바이에 치였습니다 가해자 백프로 과실 ...
그런데 가해자는 운전자 보험도 없을 뿐더러
이제 20대 초반 .. 부모와도 등지고 살고 있으며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와 살고 있다네요
배달이 직업이고 배달 오토바이에 사고가 났지만 사고시간 오전 11시 업무중은 아니였습니다
개인 형사 합의를 봐야하는데요
저는 전치 8주 .. 8주를 다 채워봐야지 더 추가가 될지 안될지 알겠지만 일단은 8주에 4주 경과 했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신호등이 깜빡여도 건너지 않는 저인데 ..
좀 억울 했습니다 골반 뼈가 살짝 틀어진채로 뼈가 붙어야 하고 양쪽 골반 골절 앞 뒤 골반 추가 2군데 금..
형사합의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니 가해자도 어린 나이에 불쌍하다가도 코로나 때문에 유치원 입학식 마져 뒤로 연기 되며 집에서만 보육하고 싶지만 병원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신랑이 일을 멈출수가 없어요)
개인합의 어느정도가 적당 할까요 가해자 나이가 너무 어려서 스스로 해결해야 해서 너무 고민중입니다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