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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위로받아야할까요...

코로나의 여파로 몇주째 집콕 독박육아중인 맘입니다..
안그래도 육아에 지친 저에게 너무 시련만 닥치네요
물론 우리아이는너무도 사랑스럽고 이쁘지만 육아에 지치는건
어쩔수가없네요.. 이럴때 신랑이 저에게 힘을 주었으면하는데
신랑이 오히려 더 제속을 긁네요...
얼마전에 당한 보이스피싱에
집안에서 담배피다가 걸리고(2번의경고에 불구하고)
핸드폰게임에 푹빠져있어서 저희친정식구앞에서든 어디서든 게임을 집착하듯이 하는 남편이 너무 보기싫고 화가나요
게다가 제가 요즘.. 너무나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도 손절하게 되고 친척들의 뒷담화에 너무나 예민하고 여러모로 심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몇번의 경고에도 게임을 손에 놓지못하는 신랑때문에 오늘 드디어 저의 우울증이 폭팔했어요 가만히앉아있어도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자꾸 살기싫다는 생각만 드네요..
어디다가 위로를 받아야할지
위로받을 곳도 없다는게 너무 슬픕니다...
저 윈래 되게 밝은 성격이예요
너무 잘웃고 힘들어도 재미있게 사는 그런 나였는데
지금 이러고 있는 현실이 너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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