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파리 콘서트였을 건데 그날 뷔가 컨디션이 최악 최악임 목소리가 안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를 정도로 목 상태가 최악을 찍었던 날인데 걍 아예 목소리 안 나오던 날임 ㅇㅇ
전하지 못한 진심 부르다가 뷔 파트에서 뷔가 마이크 떼고 불렀는데 아미들이 같이 불러주는 거임 거기서 눈물 날 거 같았는데
마지막 엔딩 노래 love myself 부르면서 엄청 우는 거야 진짜 마음 찢어지더라
얘네 보면서 느낀 건데 지민도 그렇고 항상 무대 위에서 음이탈이나 안무 실수하면 정말 죄책감을 엄청 느낀다고 지민이 언급했었거든
지민도 몸상태 별로였을 때 대기실?에서 멍만 때리고 앉아 있으니까 뷔가 데리고 나갔었나 그랬거든 진짜 멤버들끼리 의지 많이 하는 거 같아서 ㅠㅠㅠ
그냥 영상 보다가 생각나서 글 끄적여봤어... 요즘 까글 너무 많길래
+) 같은 날 백스테이지에서 우는 거 ㅠㅠㅠㅠ 댓글에 있길래 ㅠㅠㅠ
지민이 뷔 우는 거 보고 안아주는 거래 댓글에 있길래 ㅠㅠ
+) 상황 모르는 애들이 콘서트에서 노래 안 부른 거 문제 아니냐고 그러는데 노래를 안 부른 게 아니야 전못진도 어떻게든 불러 보려고 한 애고 마지막 곡 럽마셀 다 불렀어 목소리 아예 안 나오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불러보려고 한 애니까 자꾸 타박만 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러감정 섞여서 마지막 럽마셀 부르면서 운 거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