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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1000일바로 직전 헤어젔습니다.
네 맞아요 제가 잘못했죠
바람 폭력등 그런 일이아닙니다.
제 여자친구는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여자친구를 학생때 봣습니다.
물론 대학생이었고 저는 직장인이죠.
뭐든 잘보이고 싶었습니다.
실제 저희집은 어릴때이외 부족할거없이
모든지원을 다받고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한심하게 남들다가는 대학 다니면서 학교도 두세번 옮기고 결국 2년제 졸업했죠.
여자친구도 부유하진않지만 부러울것없이 살았던것같습니다.
디자인학과였고 학비가 비싸도 월에 100만원가까이 지원받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는 별거없는 회사에 취직해 너무 값진 여자와의 연애가 시작됫죠.
너무행복했습니다. 모든게 처음이었고 이렇게 행복한게 처음이라 조심스러웠죠..
저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술을먹고 그녀의말에 응원은 커녕 잔소리와 핀잔만 줫습니다.
병신이죠..
헤어젔습니다.
저는 헤어진 내가 슬퍼서 잡았습니다.
너무고맙게도 그녀는 다시 기회를 주네요..
정말잘했습니다..
제기준에선 한달에한번 오는 그날마다 저는 단것책임자였습니다. 그리고 집앞에서 30분40분기다리는건 일도아니었죠 어차피 기다리더라도 나랑놀러가는게 좋았으니깐요.
뭐든 부모님, 나를 포기하고 그녀를 만났죠..
그녀도마찬가지겠죠...
근데 술을먹고 분위기가 너무 좋은 나머지 저는 또 똑같은 실수를반복하네요.. ㅋ ㅋ ㅋ 술먹고 내주장만 내세우고 화내고 ㅋ ㅋ ㅋ 진짜 제 자신에게
어처구니가없네요...
그려니 상대방은 헤어지자고 하네요.
사진도 잘찍어줫고, 필리핀 베트남 태국 해외여행도 이성이랑 간게 처음이었는데 내가 헤어저서 그것때문에 슬픈것보다
뭘 잘못했는지 몰랐던 내자신이 미워서 그렇게 또 기회를 받고 같은실수를 반복했지만 두번의 기회는 없겠죠..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싶었던 그 사람에게 상처를준게 더 슬프네요
꼭 잘지내야하고 우리가 인연이라 다시 만난다면 그렇지 못한다한들 꼭 평생 기억할거고 추억할겁니다. 진심으로 사랑했고 진심으로 행복 했으면합니다 전 그녀에게 준 상처가 너무깊어서 조금만 더 아플거구요.
바람도아니고 연락문제도 아닙니다. 이렇게 아파할거였음 진작좀 술을줄일걸 합니다. 안먹는건 서로에게도 말이안되잖아요.. 술먹고 고민거리도 말할수있으니..
모두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는 글뿐이네요..
바람, 폭력등 그런부분이아니고 정말성격차이면 한번더 힘들어하는 분에게 기회를 두번 정도는 더 줫으면 좋겠네요.. 그게 바로 기회를 주는게 아닌 조금 시간이 지난 뒤 그사람이 정말 많이 헤어저서 슬픈게 아닌 당신 한테 상처준걸 아파한다면 결코 이아픔보다 더한 아픔은 없다고 장담하니깐요...
재회? 정말 헤어저서 아픈게아닌 당신한테 아픔을준게 슬픈사람이라면.. 기회..? 두번정도는 괜찮습니다.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