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로 돌아가서 교실에서 노는 기분좋은 꿈꾸다가 갑자기 '아 이건 말이안되지 지금 나 고딩인데ㅅㅂ기분좋았는데 꿈이네' 라고 생각이 딱 들어서 스스로 볼 꼬집고 손꾸락 막 땡겼는데 진짜 안아프고 아무느낌안드는거임.그래서 꿈인거 확신하고 옆에 내 초딩시절 단짝한테 '야 나 이거 꿈인거 알았다'이런식으로 말해봤거든??(긍데 말하면서 속으로 존ㄴㅏ 긴장함...꿈속에서 '이건 꿈이다!!!!'라고 주변사람한테 말했더니 그 사람들이 한순간에 다 정색하고 자기를 째러봤다는 썰을 워낙 많이봐소.. )쨋든 옆에 초딩단짝한테 이거 꿈이라고 말했더니 진짜로 주변에 있던 모든애들이 정색하고 나만 보는거...ㄹㅇ 소름돋았음.ㅋㅋ근데 옆에 있던 초딩단짝은 정색이 아니라 되게 신봉선같은 놀란표정으로 '니가 그걸 어떻게 알어?!?'이런식으로 웃기게 반응해서 소름돋았던게 풀렸음ㅋㅎㅋㅎ그래서 나는 바로 걍 농담이였다고 빨리잊으라고 정색하던 애들한테 웃으면서(속으로 진땀 흘렸음)무마했엉..ㅠㅠ그러다가 알람소리때문에 잠에서 깸.1n생 동안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개꿈만 꿨는데 처음으로 꾼 자각몽이였따...생각보다 기분좋았고 진짜 애들 다 정색했을때는 순간 좇됐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썽...
+)19로 해놔서 쒀리ㅎㅎ내가 19적인걸로만 글써와서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