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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고싶어



보고싶어

아직도 많이

벌써 3개월이 지나갔네

하루를 너와 연락으로 시작해서 너와의 연락으로 마무리짓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점심메뉴 오늘 있었던 일 저녁에 친구 누구를 만난다는것 이런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공유하던 사이에서 이젠 형식적인 인사도 할 수 없게 되어버린게 너무 마음아파

진급 축하한다고 시간 될때 밥이나 한끼 하자고 이조차도 못하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된게 슬퍼

아닌척 괜찮은척 하지만 아직도 너를 지나칠때면 심장이 두근대고 숨이 막히는 느낌이야

설날에 명절인사를 보내며 얼굴 보고 얘기좀 하고싶다 했을때 더이상 할말 없다고 서로 불편하게 이러지 말자는 네 문자를 보곤 더 할말이 없었어

그래도 아직도 보고싶어 너가

취한척 연락을 하고싶지만 불편해할 너를 생각하면 너무 미안해

근데도 보고싶다 정말..

이런 내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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